웹소설 > 일반연재 > 현대판타지, 퓨전
18살 히어로의 처절하고 낭만적인 이야기. '나는 왕따다. 그것도 전교 왕따.' 왕따소년 강한별은 어쩌다보니 히어로가 되었다. 부와 명예, 소중한 동료들, 경이로운 초능력 반지하 신세에서는 꿈도 꾸지 못했던 것들을 거머쥘 수 있었다. '이 지옥같은 현실에서 보란듯이 행복하고 배부르게 살아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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