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이네요.
저야 잠수 타던 거는 아니고 요즘 많이 바빴습니다.
과제에 공부에 시놉시스에 어느덧 시놉시스도 100화가 될 정도였습니다.
그래서 100화까지 쓸 때까지 그다음 건 안 쓰고 약간 차기 작 준비 중입니다.
지금 건 너무 허술하게 준비한 탓에 내용이 약간 들쑥날쑥 인 거 같아 차기 작은 좀 근본 있게 내용 좀 탄탄하게 준비하고자 해서 말이죠.
어제 생각해보니 너무 안 쓴 거 같아 이리 근황 좀 쓸까 해서 이리 써봅니다.
낮에는 공부와 과제에 밤에는 기존작과 차기작 준비까지 쉴 날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왜 갑자기 독점이 아니게 되었냐?
그건 여러분이 생각하는 그대로 입니다.
뭐 자리 하나 더 판 거져 뭐~
안심하세요 플랫폼을 옮기는 건 아닙니다.
뭐 옮긴다고 누구도 뭐라 하거나 별 말 없겠지만요.
암튼 옮기는 건 아닙니다.
전 돌아옵니다. 휴재 걸기 전에 2편 정도 여분이 있는 게 그 증거죠.
그럼 21일날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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