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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아아 서재 입니다

내 일상


[내 일상] 1/3

지금 제가 한 60화 정도 썼네요.

한 3분의 1정도 썼다는 뜻이죠.


요즘 들어선 공모전으로 모두가 열중하니 시간을 바꿔야 하나? 생각이 들었어요.


이게 5시에 올리니 6시가 되면 원래는 2페이지 초입부? 운이 좋으면 1페이지 후반부에 있었다면 지금은 2페이지 후반에서 재수가 더러우면 3페이지로 가더라구요.

그러니 자연스럽게 조회수도 줄더군요.


공모전 끝나면 될련지는 잘 몰라도 당장은 대책이 필요하겠어요.


그리고 제가 그들 탓을 어떻게 하나요?

다들 먹고 살자고 하는 건데.

그리고 만일 그거 자체가 불만이라면 저도 공모전 하고 말죠.


하지만 저도 못본 이야기며 봤다해도 이 작품 피죤하고 공모전 준비 안했죠.


암튼 벌써 60화 군요.

시간 참 빨라요.


일단 조회수나 연독률은 이미 나락 가긴 했지만 완결까진 갑니다.

솔직히 마음만 먹으면 단기간 완결을 볼 수도 있지만 그러기는 후일이 감당이 안되는 것도 있고.

장정 2년 가까히 준비할 차기작을 위해서라도 예정해둔 완결화에서 끝내는 게 맞더라구요.


마지막으로 당분간 즉 공모전 끝날때 까지는 6시에 올릴겁니다.

너무 밀려나감과 동시에 유입도 떨어지니요.


그럼 항상 감사하고 추천과 선호작, 방명록은 이 하꼬 작가가 하루라도 더 성실히 쓰게 만드는 원동력이 됩니다.


이상 리아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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