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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일상] 심경고백

과연 글을 잘 쓸 수 있을까?

누가 내 글 읽고 욕하면 속상할 텐데.....

각오는 하고 있지만 조금은 걱정된다.


문피아에 들어와 보니 잘난 사람 많구나.

글이 쓰고 싶어 들어왔으니 글, 잘 쓰는 사람은

모두가 잘난 사람!!

마냥 부러워하기 보다는 쓰면서 읽으면서 배울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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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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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내 일상 | 반달 22-03-30
2 내 일상 | 오늘 떠난 아이(건강아 잘가...) 22-03-15
» 내 일상 | 심경고백 22-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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