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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에 악령들이 손길을 뻗치기 시작했다. 그탓일까. 임금부터 백성까지, 그 영향을 받지 않은 사람 없었다. "중국은 높은 산봉우리 같은 나라. 조선은 작은 나라지만 중국몽 함께 할 것." "조선은 말엉덩이에 붙은 파리처럼. 중국에 붙어가야..." 목사 강희두. 중국산 악령에 씌인 조선을 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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