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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______ㅁ 정.주.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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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흥미 있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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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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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못들었습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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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이 가장 아끼면서 아들에게 필요한거면 공녀를 며느리로 요구하려는건가?

찬성: 14 | 반대: 0

제목 바꾸세요. 노력하는 예비 영주 이야기이고만요. 쇼미더머니 치트 쳐서 골드,석재,목재,철 10000으로 복구 하는줄 알았는데 정치,빚청산이 주 내용이고만요. ㅋ.

찬성: 39 | 반대: 1

ㄱ같이패배플래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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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엉망진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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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결혼시키려고

찬성: 3 | 반대: 0

요즘 화법에 관심이 많습니다.
최근 들어서야 동상이몽이나 아다르고 어다르다는 말의 근원을 찾았다고 할까요?
저희 부모님과 소통이 힘든 이유를 찾다가 최근에야 깨닫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그런지 이러한 글이 참 도움이 많이 되네요.
저는 감정적 사고 이후 합리적 도출을 하는 성향이라 이글과는 사용하는 화법이 달라 해석과 이해에 어려움이 있긴합니다.
그래서 합리적인 도출 이후 감정적인 사고의 순서로 흘러가는 이 이야기를 분석하는 재미가 있더라고요.
화법은 물론 사고와 문화는 돌고 돌며 이러한 화법에 익숙해지고 다양한 글을 재밌게 읽는다면 삶이 더 풍요로워지겠죠?

찬성: 1 | 반대: 2

아들에게 뭘 주려고 한거지?

찬성: 1 | 반대: 0

제목에 낚여서 오신 고객님들께 안내말씀 드립니다. 13화까지 프롤로그입니다. 기대하시는 치트는 14화부터 나옵니다.

찬성: 24 | 반대: 0

전작은 마무리때 넘 많은걸 담으려 스케일을 한정없이 키워 조금은 아쉬웠는데 이번은 어떨지 기대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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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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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판타지에서 닢? 왜 냥이라고 하지 ㅋ
갑자기 확 깬다 금화 오천닢
오동잎 한 잎 두 잎 짜라자
먼저 내려요

찬성: 4 | 반대: 39

딸 데려오려나본데? 이번엔 잘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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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박쟁이 아버지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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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의 끝없는 수평선

찬성: 1 | 반대: 0

전개 핵고구마고 뒤로가도 진짜 별 맛도없고 치트써도 이게글전개가맞나싶고 걍 하차하려다 진짜 댓잘안쓰는데 이게왜50위권입니까ㅡㅡ

찬성: 20 | 반대: 0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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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왕도 아니고 백작이 뭔 섭정이야

찬성: 3 | 반대: 0

제목이 최대 안티, 무난한 영지 발전물인데 제목때문에 어그로 끌리고 생각보다 뒤에 치트가 나와서 급한 사람 도망가게 만듬.
글자체는 무난무난하게 괜찮은데 중간중간 안맞는 설정이 많음.
총과 대포 나오는 중세후기 근세 초반 느낌의 시대인데 백작령 인구 2500이라던가 기타등등 세부적인 불협화음이 있음.
그래도 무난한 글. 단 30화까지 기준이지만 전투장면은 정말 못씀. 웹툰도 아니고 글에서 묘사하는 장면 없이 쿠와왕 두두두 크엌 하면 전투 끝남.

찬성: 17 | 반대: 2

31화까지 보고나니, 제목을 왜 이따구로 지었나 싶네요.
치트를 써서 카타르시스를 느끼게 하는 전개라면 이 제목을 하는 게 맞겠지만, 지금껏 연재된 거 보아하니 이건 제목에 치트가 있으면 안될 것 같은데요? 소비층을 잘못 저격한 거 아닌가요?
일단 무작정 끌어들인 후 흡입력 있는 스토리로 그대로 가져가는 것도 아니고, 되려 짜증만 돋구는 것들이 너무 많은데...

찬성: 22 | 반대: 0

치트 안쳐요? ㅠㅠ

찬성: 2 | 반대: 1

그 와중에 동전 한닢도 모르는 바보가 댓글로 아는체함 어휴 어지러

찬성: 7 | 반대: 1

판타지를 쓰는건 좋지만 기본적인 틀은 지키는게 좋음
지금 너무 중구난방임

찬성: 4 | 반대: 0

제목 및 소개글 낚여들어오신분들은 돌아가시고
상관없는분만 보시는걸 추천 쇼미더머니는무슨 ㅋㅋㅋ

찬성: 6 | 반대: 0

제목으로 낚시하는 작가는 욕 먹어도 싸다.

찬성: 11 | 반대: 0

아쉽네. 개인적으론 오히려 치트 치기 전까지 빌드업 과정이 더 재밌었음. 현실적인(?) 위기를 적절하게 극복해나가는 영주물 느낌을 잘 살려서. 근데 갑자기 치트 치고 가용재산이 100만골이 되니까 급격히 흥미하락....
저 시점에서 빚이 5천골에 몸값이 대충 2350골 정도였으니 그냥 딱 1만골 정도만 당겨쓰고 그냥 이후는 영주물 답게 흘러가는 쪽이 더 재밌었을듯. 작가 글솜씨를 오히려 망쳤음.
개인적으로는 저 치트 시스템으로 딱 1만골 얻고(1만미네랄 얻는거마냥) 빚이랑 당면한 문제 해결하고 나머지 2천골 정도로 영지 발전 찍고, 추가적인 치트로는 금전 치트말고 다른 능력 하나씩 개방하면서 영지개발 플러스 정복물 찍었으면 적절한 밸런스가 아니었을까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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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으로 100만골을.일시지급하는게.아니라 1만골씩 1년마다 한번씩 쓸수있는 형태로 하면 더 나았을거고, 가신들한테 출처 설명하는것도 금화 특성상 가문 출처의 고대 유산 같은거라고 얼버무리는건 그럭저럭 설득력이 있는데, 액수가 너무 커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이 더 큼. 저 액수면 눈 돌아가는 인간이 100퍼센트 나와야됨.
아예 치트능력 설정을 이후 어떻게.생각해놨는지 모르겠지만, 스타로 치고 각 치트별 능력을 일정 쿨타임 식으로 주고, 순차적으로 획득하는 쪽이 더 재밌었을것.
가령 골드는 1만골씩 1년에 한번 쿨.
무적은 뭐 10분 무적에 24시간 쿨
맵핵은 1시간 지속에 일주일 쿨
같은 식으로.
인구수 치트는 뭐 오병이어같은 식으로 구현해도 됐을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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