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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 가요^^
찬성: 1 | 반대: 0
잘봤습니다.
건필
건필이요
연참이 필요합니다. 작가님
찬성: 2 | 반대: 0
연참 특급 필요
작가님 여기서 끊어버리시면...
찬성: 3 | 반대: 0
25% 당황성이 아니라 당항성 인 것 같습니다
수정완료^^
찬성: 0 | 반대: 0
잘보고가요
작가님수고하셨습니다 넘재미있어용 고생많으십니다 ~^^
감사합니다^^
몽골이 몽골 울루스를 이룰수 있게 해준 일등공신중 하나 보르츠
한번 먹어보고 싶은 요리입니다. 동대문 중앙아시아계열 식당에 가면 고기를 넣은 소시지 비슷한 순대가 있더군요^^
일본에서 행사때 보르츠를 한숟갈 먹어봤습니다만 맛 이전에 냄새가 영 아니더군요.
물에 타서 안먹고요??? 그렇구나....실망감이 듬.
먹는 법은 다양하다는데 행사장에선 숟갈로 하나씩 주거나 후리카게처럼 작은 주먹밥에 뿌려주더군요. 마늘이라도 있으면 좋겠는데 그냥들 먹는 모양입니다.
역시 신성으로 가야지..
잼짱 건필하세요
그 당시에는 '식사'라는 단어가 없었습니다. 일제시대 때 들어온 단어지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저때 보급 이야기가 웃픈게 당이 식량을 수송하면 보급로가 너무 길어 수송병이 식량을 다 축내고 되돌아 갔다고 함.
잘보고갑니다
건투를
연참은 어떻게 안돼나용~~^^
잘보고갑니다 건필하세요
외에도 ?부 끝을 내는 시점에 절단을?? 먼가요?
수양제가 100~300만을 털어먹고도 당태종이 70~100만을 끌고올 정도면 도대체 수문제가 얼마나 쌓아놨다는 걸까요
연참이 필요하다... 제집 지하실 습기도 없이 쾌적한데 군만두와 치킨 콜라도 준비되있습니다.작가님.
어렸을적에도 용돈을 모아서 전권 소장한 치우천왕기라는 소설이 있는데 거기도 보르츠가 나왔어요. 가루 한꼬집으로 고기죽 한덩이를 만드는 마법의 가루처럼 나와서... 정말 많은 기대를 했는데 실제로 먹어보니 그냥 간 안된 육포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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