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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향 님의 서재입니다.

사천당가 침술명의가 되었다

유료웹소설 > 연재 > 무협, 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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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향
작품등록일 :
2024.01.15 23:06
최근연재일 :
2024.06.11 20:00
연재수 :
157 회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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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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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당가 침술명의가 되었다

55. 한 방에 멀쩡해질 수 있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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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100 G 58. 눈을 가리고 침을 놓을 수 있습니까? +41 24.03.04 2,855 136 17쪽
57 100 G 57. 취선도 한번 은퇴시켜 봅시다 (유료 시작) +67 24.03.04 2,950 145 17쪽
56 100 G 56. 강호에서 술에 가장 집착하는 사람 (무료 끝) +46 24.03.03 1,078 367 12쪽
» 100 G 55. 한 방에 멀쩡해질 수 있는 겁니다 +36 24.03.02 749 486 14쪽
54 100 G 54. 고친 다음에 싸웁시다 +41 24.03.01 631 457 14쪽
53 100 G 53. 바로 저놈들을 때려잡겠소 +27 24.02.29 583 516 13쪽
52 100 G 52. 선생을 귀찮게 하는 놈이 있으면 +28 24.02.28 542 545 18쪽
51 100 G 51. 이 무림에서 제일가는 명의요 +35 24.02.27 525 587 15쪽
50 100 G 50. 아무도 당신을 도와주지 않았겠죠 +35 24.02.26 508 576 12쪽
49 100 G 49. 미친놈도 치료를 할 수 있소? +34 24.02.25 497 575 18쪽
48 100 G 48. 절대로 놓치지 않겠다는 듯이 +26 24.02.24 483 550 12쪽
47 100 G 47. 어떤 의원도 못 고칠 겁니다 +36 24.02.23 476 579 17쪽
46 100 G 46. 그 자세는 적절치 못합니다 +47 24.02.22 474 564 13쪽
45 100 G 45. 실력에 걸맞은 대우를 +23 24.02.21 475 538 15쪽
44 100 G 44. 병을 고칠 수 없다는 뜻이지 +44 24.02.20 467 555 12쪽
43 100 G 43. 한동안 요양하십시오 +35 24.02.19 461 554 13쪽
42 100 G 42. 한번 검을 휘둘러보시죠 +25 24.02.19 459 515 18쪽
41 100 G 41. 제 침술이라면 고쳐드릴 수 있습니다 +31 24.02.18 455 507 17쪽
40 100 G 40. 고통을 인내할 수밖에 없었다 +30 24.02.17 457 505 17쪽
39 100 G 39. 아침이 되면 다들 아시게 될 겁니다 +23 24.02.16 462 557 17쪽
38 100 G 38. 제가 시키는 대로 하십시오 +23 24.02.15 459 560 14쪽
37 100 G 37. 침은 저렇게 놓는 게 아닌데! +25 24.02.15 468 537 14쪽
36 100 G 36. 말라 죽어버릴 것 같았던 하체에 +35 24.02.14 462 588 17쪽
35 100 G 35. 요각통의 뿌리를 뽑아 보겠습니다 +24 24.02.13 464 544 17쪽
34 100 G 34. 모든 혈자리를 다 통달했습니다 +17 24.02.13 463 524 15쪽
33 100 G 33. 병을 잘 고치는 명의일 뿐만 아니라 +19 24.02.12 465 535 13쪽
32 100 G 32. 다시 무공을 수련할 수 있게 +21 24.02.11 464 495 14쪽
31 100 G 31. 이런 보물 같은 사람을 +26 24.02.10 473 527 15쪽
30 100 G 30. 아까는 여기를 눌렀을 때 비명을 +22 24.02.09 466 509 14쪽
29 100 G 29. 등 통증을 고치지 못한다면 +19 24.02.08 469 496 12쪽
28 100 G 28. 대체 이 병을 어떻게 해야 할꼬 +28 24.02.08 477 483 14쪽
27 100 G 27. 녀석의 의술을 한번 믿어봅시다 +23 24.02.07 485 525 18쪽
26 100 G 26. 설마 자네는 이걸 노렸던 건가? +22 24.02.06 514 544 14쪽
25 FREE 25. 그것이 인술을 행한다는 것이다 +33 24.02.05 23,983 529 12쪽
24 FREE 24. 대체 이 사람은 뭐란 말인가 +22 24.02.04 24,885 524 13쪽
23 FREE 23. 물 한 모금만 마시게 해주시오 +20 24.02.03 24,758 517 12쪽
22 FREE 22. 이렇게 쑤셔주면 낫는다 +27 24.02.03 24,359 581 11쪽
21 FREE 21. 침으로 고쳐드릴 수 있습니다 +24 24.02.02 24,835 554 13쪽
20 FREE 20. 치료해줄 수 있는 사람이 가까이 있다 +22 24.02.01 25,870 541 12쪽
19 FREE 19. 계속 해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22 24.01.31 26,099 563 15쪽
18 FREE 18. 제대로 치료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15 24.01.30 26,005 567 12쪽
17 FREE 17. 자연스러운 반응이니 그냥 하십시오 +16 24.01.30 26,417 543 10쪽
16 FREE 16. 정말로 저한테 병이 있는 겁니까? +22 24.01.29 27,569 548 14쪽
15 FREE 15. 우모침이라고 하면 될까요? +16 24.01.28 27,608 580 15쪽
14 FREE 14. 눈앞의 이 사람이야말로 +21 24.01.27 27,793 575 13쪽
13 FREE 13. 바로 여기로 달려와 주신 덕분에 +14 24.01.26 28,060 541 11쪽
12 FREE 12. 그냥 불문진단을 했을 뿐이다 +22 24.01.25 29,532 566 15쪽
11 FREE 11. 헛소문이 아니었던 거야 +13 24.01.24 29,974 622 13쪽
10 FREE 10. 일침으로 고쳐주는 의원이 있다던데요 +14 24.01.23 30,805 613 16쪽
9 FREE 9. 백병을 일침으로 고치려 하다니 +15 24.01.22 31,055 626 11쪽
8 FREE 8. 침을 딱 한 개만 맞으십시오 +11 24.01.21 32,062 618 14쪽
7 FREE 7. 마치 무공의 초식을 펼치는 것처럼 +16 24.01.20 32,836 638 13쪽
6 FREE 6. 침까지 맞는다면 과연 어떤 일이 +18 24.01.19 33,990 650 12쪽
5 FREE 5. 허리둘레, 이 정도까지 줄여라 +18 24.01.18 35,138 687 11쪽
4 FREE 4. 그런 의술은 대체 어디서 배우신 겁니까 +14 24.01.18 37,394 675 10쪽
3 FREE 3. 이런 침술을 펼칠 수 있는 사람은 +17 24.01.17 37,973 739 12쪽
2 FREE 2. 이 환자, 제가 치료할 수 있습니다 +28 24.01.17 42,153 688 12쪽
1 FREE 1. 당가에서 제일가는 둔재 +40 24.01.17 48,998 722 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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