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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향 님의 서재입니다.

사천당가 침술명의가 되었다

유료웹소설 > 연재 > 무협, 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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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향
작품등록일 :
2024.01.15 23:06
최근연재일 :
2024.05.01 20:00
연재수 :
128 회
조회수 :
1,470,963
추천수 :
37,871
글자수 :
803,155
평균 연재 : 주 8.5 회

작품소개

사천당가의 둔재(鈍才) 당휘룡.
한방재활의학과 전문의였던 전생의 기억을 되찾다.

*최신 5편은 대여권 사용 불가 N 대여권 5개 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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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당가 침술명의가 되었다 연재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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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평일 저녁 8시에서 연재됩니다 24.04.01 1,189 0 -
128 100 G 128. 천하제일의 명의가 맞는 것 같네 NEW +2 13시간 전 339 22 14쪽
127 100 G 127. 시원하게 뚫리면 나을 병 +5 24.04.30 452 31 16쪽
126 100 G 126. 천하제일의 명의가 제 발로 +4 24.04.29 529 37 15쪽
125 100 G 125. 이왕 고쳐 줄 거면 +5 24.04.26 595 42 13쪽
124 100 G 124. 인의를 위해 싸우고 있었다 +4 24.04.25 609 40 13쪽
123 100 G 123. 애송이한테 당할 줄이야 +5 24.04.24 613 39 14쪽
122 100 G 122. 물 밖으로 기어 나왔다 +7 24.04.23 625 44 15쪽
121 100 G 121. 선생님을 믿겠습니다 +4 24.04.22 634 44 14쪽
120 100 G 120. 고칠 수 있으십니까? +6 24.04.19 678 50 14쪽
119 100 G 119. 뭔가 잘못되어 가고 있다 +9 24.04.18 694 48 13쪽
118 100 G 118. 다시 한바탕 해보자 +4 24.04.17 707 48 13쪽
117 100 G 117. 치료에서도 인격에서도 +3 24.04.16 724 53 14쪽
116 100 G 116. 저를 붙잡고 화를 내시는 건 +5 24.04.15 735 45 14쪽
115 100 G 115. 어째서 내상을 입으면 +5 24.04.12 776 47 12쪽
114 100 G 114. 마침 좋은 기회입니다 +4 24.04.11 793 50 15쪽
113 100 G 113. 잘못된 부분들을 고쳐다오 +3 24.04.10 817 51 14쪽
112 100 G 112. 감격의 눈물은 아니었다 +3 24.04.09 829 49 15쪽
111 100 G 111. 당연히 조사가 필요하죠 +4 24.04.08 836 54 12쪽
110 100 G 110. 저는 최선을 다할 생각입니다 +4 24.04.05 878 64 13쪽
109 100 G 109. 독을 잘 아는 사람도 없으니 +8 24.04.04 913 58 12쪽
108 100 G 108. 의지할 사람이 있다고 느낀 건 +4 24.04.03 941 63 15쪽
107 100 G 107. 인간으로서 올바른 길을 +5 24.04.02 984 53 14쪽
106 100 G 106. 다른 계열의 정신적 장애 +6 24.04.01 1,006 61 12쪽
105 100 G 105. 환자 한 명 데려가겠소 +12 24.03.29 1,067 71 12쪽
104 100 G 104. 여기서 뭘 하고 있는 거요 +6 24.03.29 1,049 58 13쪽
103 100 G 103. 똑같은 걸 연구하고 있었다니 +5 24.03.29 1,089 48 11쪽
102 100 G 102. 그래서 내가 말하지 않았소 +8 24.03.28 1,150 65 13쪽
101 100 G 101. 밝은 세상으로 나갈 수 있도록 +5 24.03.27 1,193 65 14쪽
100 100 G 100. 마도를 걷는 놈들은 +19 24.03.26 1,213 87 14쪽
99 100 G 99. 골치 아픈 상대를 만났군 +6 24.03.25 1,262 64 13쪽
98 100 G 98. 후방은 사천당가가 맡겠습니다 +7 24.03.24 1,365 71 15쪽
97 100 G 97. 그 빈자리를 채워 줘야죠 +6 24.03.23 1,412 67 12쪽
96 100 G 96. 그렇게 만만한 사람이 아니오 +8 24.03.22 1,432 85 16쪽
95 100 G 95. 절세의 무공을 완성할 생각이오 +7 24.03.22 1,453 75 17쪽
94 100 G 94. 미지의 영역에 도달해 있는 +8 24.03.21 1,496 92 14쪽
93 100 G 93. 그냥 이 아이를 부려먹으시오 +10 24.03.20 1,507 98 16쪽
92 100 G 92. 제자가 되고 싶습니다 +9 24.03.19 1,529 93 14쪽
91 100 G 91. 의술에는 나름 지식이 있어요 +9 24.03.18 1,541 102 13쪽
90 100 G 90. 환자를 위해 진료하는 사람 +10 24.03.18 1,550 89 14쪽
89 100 G 89. 속이 뻥 뚫리는 것 같군요 +8 24.03.17 1,581 99 14쪽
88 100 G 88. 시원하게 빼드리겠습니다 +9 24.03.16 1,602 105 13쪽
87 100 G 87. 살려야 할 놈과 죽여야 할 놈 +9 24.03.16 1,578 85 14쪽
86 100 G 86. 친절하게 설명을 해 줬을 뿐이죠 +12 24.03.15 1,644 91 14쪽
85 100 G 85. 면경을 보신 적 있으십니까? +16 24.03.14 1,700 114 17쪽
84 100 G 84. 경외심에 가까운 감정을 +9 24.03.14 1,726 93 12쪽
83 100 G 83. 그 말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11 24.03.13 1,790 104 12쪽
82 100 G 82. 더 효과적인 치료가 될 겁니다 +15 24.03.12 1,840 114 13쪽
81 100 G 81. 비로소 희망이 깃들었다 +17 24.03.11 1,883 119 12쪽
80 100 G 80. 제발 괴질에서 구해주시오! +10 24.03.11 1,874 99 13쪽
79 100 G 79. 내가 너무 유리하지 않소 +15 24.03.10 1,951 119 15쪽
78 100 G 78. 무엇이 이런 차이를 만들었을까 +10 24.03.10 1,960 101 13쪽
77 100 G 77. 정말 사려 깊은 분 아니오? +16 24.03.09 2,018 128 11쪽
76 100 G 76. 오히려 심해지기만 합니다 +11 24.03.09 2,001 101 15쪽
75 100 G 75. 우리를 찾게 만들어 봅시다 +19 24.03.08 2,117 139 12쪽
74 100 G 74. 누구도 흉내내지 못할 절정의 기예 +12 24.03.08 2,112 103 15쪽
73 100 G 73. 통증을 느끼고 있는 상태라면 +13 24.03.08 2,096 104 17쪽
72 100 G 72. 불타고 있다고 합니다 +17 24.03.07 2,325 143 13쪽
71 100 G 71. 틀렸다는 것을 증명해 주게 +11 24.03.07 2,344 113 13쪽
70 100 G 70. 진심으로 바라고 있을 것이다 +25 24.03.06 2,463 162 14쪽
69 100 G 69. 태극을 다시 한번 생각해주게 +17 24.03.06 2,463 136 12쪽
68 100 G 68. 지켜야할 명예가 있을지 +34 24.03.05 2,543 176 14쪽
67 100 G 67. 다 같이 침이라도 맞으면서 +29 24.03.05 2,548 146 17쪽
66 100 G 66. 허리뼈의 위치를 바로잡아줄 겁니다 (골드 이벤트) +317 24.03.04 2,775 226 14쪽
65 100 G 65. 허리를 좀 꺾어야 할 것 같군요 +35 24.03.04 2,662 138 14쪽
64 100 G 64. 내가 한 가지는 약속하겠네 +32 24.03.04 2,720 129 16쪽
63 100 G 63. 마음을 다스리는 치료 +31 24.03.04 2,747 142 14쪽
62 100 G 62. 언제부터 술에 빠져들었습니까? +37 24.03.04 2,779 140 15쪽
61 100 G 61. 배터지도록 먹어봅시다 +38 24.03.04 2,779 137 15쪽
60 100 G 60. 한번 본격적으로 시작해 봅시다 +41 24.03.04 2,806 138 14쪽
59 100 G 59. 술을 추구하는 괴물이 되어버린다 +34 24.03.04 2,811 134 16쪽
58 100 G 58. 눈을 가리고 침을 놓을 수 있습니까? +41 24.03.04 2,815 135 17쪽
57 100 G 57. 취선도 한번 은퇴시켜 봅시다 (유료 시작) +67 24.03.04 2,912 144 17쪽
56 100 G 56. 강호에서 술에 가장 집착하는 사람 (무료 끝) +46 24.03.03 1,039 366 12쪽
55 100 G 55. 한 방에 멀쩡해질 수 있는 겁니다 +36 24.03.02 710 485 14쪽
54 100 G 54. 고친 다음에 싸웁시다 +41 24.03.01 593 456 14쪽
53 100 G 53. 바로 저놈들을 때려잡겠소 +27 24.02.29 545 515 13쪽
52 100 G 52. 선생을 귀찮게 하는 놈이 있으면 +28 24.02.28 503 544 18쪽
51 100 G 51. 이 무림에서 제일가는 명의요 +35 24.02.27 483 586 15쪽
50 100 G 50. 아무도 당신을 도와주지 않았겠죠 +35 24.02.26 466 575 12쪽
49 100 G 49. 미친놈도 치료를 할 수 있소? +34 24.02.25 457 574 18쪽
48 100 G 48. 절대로 놓치지 않겠다는 듯이 +26 24.02.24 443 549 12쪽
47 100 G 47. 어떤 의원도 못 고칠 겁니다 +36 24.02.23 436 577 17쪽
46 100 G 46. 그 자세는 적절치 못합니다 +47 24.02.22 433 563 13쪽
45 100 G 45. 실력에 걸맞은 대우를 +23 24.02.21 433 537 15쪽
44 100 G 44. 병을 고칠 수 없다는 뜻이지 +44 24.02.20 426 554 12쪽
43 100 G 43. 한동안 요양하십시오 +35 24.02.19 420 553 13쪽
42 100 G 42. 한번 검을 휘둘러보시죠 +25 24.02.19 419 515 18쪽
41 100 G 41. 제 침술이라면 고쳐드릴 수 있습니다 +31 24.02.18 415 507 17쪽
40 100 G 40. 고통을 인내할 수밖에 없었다 +30 24.02.17 417 505 17쪽
39 100 G 39. 아침이 되면 다들 아시게 될 겁니다 +23 24.02.16 421 557 17쪽
38 100 G 38. 제가 시키는 대로 하십시오 +23 24.02.15 418 560 14쪽
37 100 G 37. 침은 저렇게 놓는 게 아닌데! +25 24.02.15 426 537 14쪽
36 100 G 36. 말라 죽어버릴 것 같았던 하체에 +35 24.02.14 421 588 17쪽
35 100 G 35. 요각통의 뿌리를 뽑아 보겠습니다 +24 24.02.13 422 544 17쪽
34 100 G 34. 모든 혈자리를 다 통달했습니다 +17 24.02.13 422 524 15쪽
33 100 G 33. 병을 잘 고치는 명의일 뿐만 아니라 +19 24.02.12 424 535 13쪽
32 100 G 32. 다시 무공을 수련할 수 있게 +21 24.02.11 424 495 14쪽
31 100 G 31. 이런 보물 같은 사람을 +26 24.02.10 432 527 15쪽
30 100 G 30. 아까는 여기를 눌렀을 때 비명을 +22 24.02.09 425 509 1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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