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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일발의 순간 휴 싶네요..... 시 와이번;ㅁ; ㅎㄷㄷ 오늘도 잘 보고 가요, 작가님! 행복한 하루 보내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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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고 싶긴 한데 조회 수 보면 암담하네요 ㅎㅎ;; 룰루랄라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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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와이번이 그렇게 생겼군요
수륙양용이 가능한 몬스터가 뭐가 있을까 하다 기존 와이번을 살짝 바꿔봤습니다 이름은 바다 비룡으로 할까 하다가 날지 못하는 비룡이 말이되나 싶어서 시 와이번으로 했구요;;
알콜 냄새가 나는 거 같습니다. 오! 사람이 살지 않는 데에는 다 이유가 있는 법. 시 와이번, 다음편으로 넘어 가 주마! ㅊ.ㅊ)>
시 와이번 이름이나 묘사가 이상하진 않나요?
좀 더 악센트를 줘서 '씨 바라이번' 어때요? "ㅋㅋㅋㅋ" 죄송해유...ㅠ,,ㅠ)>
ㅎㅎ 제가 글 쓰면서 할 수만 있으면 영어나 한자 표현을 피하려고 하는 중인데 #1에서는 그게 좀 안지켜진 부분이 있어서요 예를 들면 커틀러스나 곡도, 장검 처럼 영어 명칭이랑 혼재되어 있는 부분이요 와이번의 경우 보통 판타지 매체에서 와이번을 비룡이라 번역하는 경우가 많은데 바다 비룡이라고 하기엔 뭔가 좀 아니다 싶어서 그냥 시 와이번이라고 했습니다;; 거기다 Sea도 씨가 아니라 시가 표준이래서 시 와이번으로 결정났어요 이상 TMI였습니다
ㅎㅎㅎ 시 와이번 좋습니다. ^^)> '장난으로 적어 본 거~예욤! ^^)>ㅎㅎ제가 좀 엉뚱해서리...ㅠ,,ㅠ)>'
저도 제가 쓰고 있는 소설에 대해 얘기해볼 수 있어서 길게 늘어놓은거에요 ㅎㅜ 성적이 워낙 저조해서 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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