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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툼바 대장되다. 무툼바 내실을 다지다. 독자는 즐겁다 ㅎㅎ 재밌게 읽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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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건필하세요
원시인인가...
아프리카 언어 특징 그렇다. 조사 같은 것 없다.
아뮈정. 외회즈 .메흐씨 보꾸
아주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소설이 아주 감칠 맛이 있네요. 그런데 주인공은 타인의 영혼이 깃들었으니 말이 어색할 수도 있지만 다들 어색한 것은 좀 이상한 것같아요. 사실 아랍어는 페니키아어에서 파생된 수천년의 역사를 가진 언어이고 페니키아문자에서 파생된 수천년 역사의 아랍문자도 있는데 다들 자기말을 외국말 하듯이 하고 자기 말을 표현하는 아랍문자는 모르면서 프랑스 문자는 안다는 사실이 좀 이상하네요.
물론 주인공인 아랍인이 아닌 아마 수단계 니그로인 듯 하지만 수단계 니그로족도 자기 부족이 꽤 크지 않은 이상은 아랍어를 사용하거나 최소한 병용하는게 자연스럽죠. 최소한 프랑스어 프랑스문자 보다는요.
가리킬 → 가르칠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즐감하고 갑니다.^^
주민을 모아 농사나 수렵을 해야 하겠군요..
영어나, 프랑스어 둘중에 하나는 할줄 아는거야 식민지시절 영향으로 공용어로 굳어져서 그렇지만 아랍어는 부족 종교가 이슬람이 아닌이상 자연스럽게 읽고,쓰기가 되긴 힘들죠, 이게 되는건 어릴때부터 종교교육으로 코란을 외우게 시킬되 자연스러운거고요. 결론은 소설설정이 무리가 없는듯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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