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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복(禎福) 입니다.

작가 프로필

안녕하세요, 자유감성입니다.

저는 새로운 무언가를 배우는 것을 좋아해요.

그래서 학부를 신학, 사회복지학, 석사를 신학, 경영학을 했죠.

계속 박사보다는 석사과정으로 정치학, 문학, 인류학, 역사학, 의학 분야에도 공부를 하고 싶더군요.

그런데 아이들이 대학을 들어가고는 그 뒷바라지 때문에 제 공부는 포기해야 했어요.

 

그래서 새롭게 시작한 공부가 환상학이라는 분야였죠.

다른 말로는 판타지 소설을 읽기 시작한 거죠. ㅎ.ㅎㅋ

 

판타지 소설도 그냥 읽은 것이 아니라, 공부하는 심정으로 읽어왔어요.

그러면서 글을 쓴 분들이 얼마나 천재적인지 놀라고 있었죠.

그런 천재들의 글을 읽으면서 은근히 오기가 생기는 거에요.

 

나는 비록 머리가 나쁘지만, 흉내도 못내랴? 생각한 것이죠.

그래서 소설 쓰는 방법을 잠시 공부하고는 바로 천재들 흉내내기에 돌입한 거에요.

 

어렵군요. ㅋ.ㅋ;;;  너~~무 어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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