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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보자. 그러니까 그 해 여름 비가 억수로 쏟아지던 때니까...." 이런 표현 좋습니다.
찬성: 24 | 반대: 0
글이 참좋으세요
찬성: 3 | 반대: 1
좋아요 이댜로 쭈욱
찬성: 2 | 반대: 0
훈련병들은 팔꿈치가 까져 피가 났다. 교관의 팔꿈치가 까지는 건 아니닌깐. 굴려야지.ㅋㅋㅋ 개척,기갑물(이라고해야하나?),괴수.괴물 퇴치, 돈등 이야기 흐름 재미게 보고있습니다.
찬성: 13 | 반대: 0
건투를
찬성: 1 | 반대: 0
건투를 !
찬성: 0 | 반대: 0
탐탐-
찬성: 7 | 반대: 0
대가리!
메뉴얼에 메뉴얼을
ㅎㅎ
탐탐!
찬성: 3 | 반대: 0
짜증나고 피곤한 스타일 ㅋㅋ
찬성: 4 | 반대: 0
염소 기여운데 고기방패라니 메에에에
잘 보고 갑니다. 탐탐은 계속 보다 보니깐 꼭 훈련된 강아지 같네요.
즐감!
아무리 그래도 창한자루씩이라도 들려줘야지..
데이노니쿠스, 벨로키렙터...공룡이름이 연상되어서 몰입이 떨어집니다
찬성: 0 | 반대: 8
공룡형 괴수를 상정하고 쓴 겁니다.
찬성: 8 | 반대: 1
찬성: 0 | 반대: 1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잘 봤습니다.
정말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염소만 쥐어 주는 것이 잘한 거죠. 쓸데없이 자극하다가는 그냥 죽음인데.. 잼 있어요.
글에서 깊이가 느껴지네요. 탐탐
찬성: 1 | 반대: 2
저기서 자신의 사람들 키워서 대려와야죠. 남의 돈으로 키워서 본인의 인력으로 써먹기. ㅎㅎ.
잘 보고 갑니다
단발마의 지명 -> 비명
수정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지금이야 작으니까 가능하지만 커지면 못하죠 지금밖에 못하는거임 저런 행동들은
이런 시대 시기에 20년 복무는 대단한거 아닌가 생각했더니 교관으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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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