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님 호질작가님
작가님 작가님이 저개인적 생각으로 권경목 작가님의
다른필명 아닌가 생각합니다
공모전글이 참많아요
그런데 작가님의 글은 글의질감이 달라요 깊이가 있읍니다
똑같은 한글인데 이렇게 글이 좋으시다니 글구많은작가들이 하루5000자 힘들어합니다 제가 생각해도 힝들겠어요육체노동은
아니지만 두뇌 노동입니다
그런데 이리글이 찰지시다니
계속 응원합니다
건필하십쇼
크흠.. 수도챕터에서 바덴을 좀 더 신뢰할 수 있는 계기가 있었다면 좋았겠네요.
결국 변경에서 일하면서 장원쪽은 완전히 맡긴다는건데
빚까지 내가며 사업을 하는데 너무 위험하게 느껴져요.
일면식도 없고 업계에서 신뢰가 높은 사람도 아닌데 방만하게 경영하거나 먹튀당하면 어쩌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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