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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터에서 귀족이고 뭐고없으니 평민 백인장이 귀족 백인장 싸다구 때려도 되나요? 귀족이고뭐고가 왜없어요 뭔일을 해도 신뷴은 나뉘는데..ㅋㅋ
찬성: 3 | 반대: 0
글이 깔끔하게 읽히네요 굿
찬성: 0 | 반대: 0
트리어가 맞지.. ㅋㅋ
찬성: 0 | 반대: 2
3대 임무를 혼자 보냈다는건..가서 죽으라는거잖어....죽지 않았으니..살인미수인가...주인공 버프 아니었으면..살인이었는데............그냥 괴롭히면..어느정도 이해가는데..목숨걸린일에..저러는건.
찬성: 4 | 반대: 0
ㅋㅋㅋ 사연있는 몰락귀족인줄 알았는데 그냥 빚쟁이였자너
찬성: 1 | 반대: 0
뭐...내용은 별거 시작도 안했는데 재밌다고 하는사람은 어디서 재미를 느낀거지??
찬성: 2 | 반대: 0
세계관을 자기들이 짠것도 아니고 판타지인데 걍 입닫고 보면 될거 같음
찬성: 1 | 반대: 3
잼있네요
이상하게 지능 낮고 찐따같은 놈들이 어설픈 대가리로 지적 제일 많이함. 저 세계에서 귀족의 권력이 어느정도고 권한이 어느정도고 주인공 성격이 어떻고 그런걸 모르면서 다 아는것처럼 지적을 해 ㅋㅋ 당장 중세에도 용병출신 평민이 지휘권잡는 경우도 세계사보면 수두룩하구만.
찬성: 2 | 반대: 1
독일 서남부 라인란츠팔츠 주의 소도시 보름스(Worms)가 떠오르는 지명이네요. 인구가 9만이 안 되는 조그만 도시...인물들 이름도 독일식이 많은 것 같구요..흥미있네요^^
찬성: 0 | 반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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