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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토스의 서재입니다.

날아라 방승준

유료웹소설 > 연재 > 현대판타지, 퓨전

유료 완결

가토스
작품등록일 :
2017.08.18 07:00
최근연재일 :
2018.02.10 08:00
연재수 :
152 회
조회수 :
1,043,345
추천수 :
26,354
글자수 :
982,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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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라 방승준

입과 혀가 내 마음대로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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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17.08.29 08:00
조회
19,612
추천
367
글자
14쪽


작가의말

저도 High Net Worth Individual 되고 싶어요. ^^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29

  • 작성자
    Lv.99 Nuan
    작성일
    17.08.29 09:19
    No. 1
    비밀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 답글
    작성자
    Lv.25 가토스
    작성일
    17.08.29 09:25
    No. 2
    비밀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 작성자
    Lv.29 한돌김용수
    작성일
    17.08.29 10:45
    No. 3

    재밌네요. 잘 읽고 갑니다. ^^

    찬성: 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5 가토스
    작성일
    17.08.29 10:47
    No. 4

    감사합니다. 댓글 하나하나가 큰힘이 됩니다. ^^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8 sa*****
    작성일
    17.08.29 12:48
    No. 5

    요즘 점심먹고 이 소설 읽는 재미로 삽니다. 감사해요.

    찬성: 3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5 가토스
    작성일
    17.08.29 12:50
    No. 6

    앗! 감사합니다. 계속 재밌게 글 쓰겠습니다. 재밌게 읽어주세요. 고맙습니다.

    찬성: 2 | 반대: 1

  • 작성자
    Lv.45 희망녀
    작성일
    17.09.04 05:07
    No. 7

    승준의 몸에 할아버지가 빙의 한 건가요? 저럼 할아버지가 도와 주는게 아니라 승준이 할아버지에게 몸을 빌려 주는게 되는데...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5 가토스
    작성일
    17.09.04 08:33
    No. 8

    의식이 살아있으니깐 빙의까지는 아니구요. 영감은 뭘 얻는 게 아니니 빌리는 것도...^^ 댓글 주셔서 고맙습니다.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2 ja*****
    작성일
    17.09.08 14:02
    No. 9

    꺄악. 시원하네요~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5 가토스
    작성일
    17.09.08 14:15
    No. 10

    ㅋㅋㅋ 댓글 고맙습니다. 계속 시원하게 읽어주세요. 저도 그렇게 쓰겠습니다. ^^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99 무사마님
    작성일
    17.09.17 00:10
    No. 11

    진짜 이렇게까지 멍청할수가있나?

    찬성: 5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7.09.29 19:59
    No. 12

    나중에 주인공 바뀐 모습으로 반전을 주시려는 듯 합니다만... ...너무 과하게 부족한 주인공은 초반 장벽이 심할 겁니다. 그냥 평범 정도인데 주변에서 심하게 까는... 그 정도면 납득될 듯. 지금은 주변에서 주인공 까는 게 당연하다 싶을 정도네요. 오히려.

    찬성: 4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5 가토스
    작성일
    17.10.01 10:54
    No. 13

    네, 지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쓰는데 도움이 되는 지적이십니다. 고맙습니다.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Personacon 후우우우니
    작성일
    17.10.02 09:37
    No. 14

    지금 1/3 쯤 읽었네요....

    추석 연휴를 다 이걸로 보내긴 힘들겠는데요. ㅎㅎㅎ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5 가토스
    작성일
    17.10.02 09:48
    No. 15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힘이 됩니다. ^^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64 佳人홍구
    작성일
    17.10.07 17:06
    No. 16

    묘사도 서사도 장면 설명도 다 매끄럽고 주인공과 붙는 조연들과의 대화도 깔끔한데 영감이 말하는 부분에서 확 깨네요 영감이라는 생각이 전혀 들지않는 화법인데요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5 가토스
    작성일
    17.10.12 02:52
    No. 17

    겉모습은 영감의 모습을 하고 있지만 사실 영감이 아니라는 설정이라 그렇습니다.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물물방울
    작성일
    17.10.09 14:31
    No. 18

    신체도 마음대로 조정하네요. 대~애박인데요? 건필하시어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5 가토스
    작성일
    17.10.09 14:59
    No. 19

    ^^고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6 방랑고객
    작성일
    17.10.12 02:50
    No. 20

    아무나 과장 하는건 아닐텐데. 판타지라서 현실성이 없는걸까요?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5 가토스
    작성일
    17.10.12 02:53
    No. 21

    현실+판타지+블랙코미디를 섞으려고 합니다. 음...어떤 점에서 현실성이 없다고 느끼셨는지요?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돼지둘아빠
    작성일
    17.10.14 21:20
    No. 22

    나름 대기업 과장이라는 자리가 저렇게 쉽게 되나요? 경력직으로 들어왔더라도....저런 정도 인물이 과장이 될수 있을까요? 고지식하고 순진한것도 아니고 그냥 바보인데...군대만 갔다오고 대학생활만 해도 남자들은 대략 서열이나 흐름에 대한 눈치를 배우는데.,,.,아무리 공대출신이라도..그건 좀..그냥 답답해서 올려봅니다. 어떻게 변해갈지 기대해보겠습니다.

    찬성: 3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5 가토스
    작성일
    17.10.15 00:47
    No. 23

    ^^ 우선 답답한 느낌 드려서 죄송합니다. 음 그리고 바보는 아니구요...비현실적인 캐릭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나름 짧지는 않은 경험 관찰을 갖고 쓰고 있습니다. 음...승준이가 저런 모습 보이는 건 본인 성격 탓도 있겠지만 상황이 만든 것도 있고 그래서 그 성격과 상황을 모두 차근차근 바꿔나가는 역할을 영감이 하게 되지요. 어떤 분은 영감이 주인공이냐고도 하시던데 그것도 100프로 틀린말씀은 아닙니다. 긴 댓글 주셔서 저도 좀 길게 답했습니다.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85 낭만두꺼비
    작성일
    17.10.19 02:25
    No. 24

    똥 오줌 못가리는 주인공은 능력을 줘도 안될것같은니까 아예헬리콥터개인교사가 붙어서 일일이 가르쳐야겟네요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92 라라.
    작성일
    17.10.20 03:45
    No. 25

    아 개 답답하다 진짜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2 라라.
    작성일
    17.10.20 03:46
    No. 26

    솔직히 바보 맞아 보이는데요 순진하고 우직한게 아니라
    너무 무능력하고 바보 같음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87 제시카염
    작성일
    17.10.28 18:13
    No. 27

    느려서그런지 답답하네ᆢ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6 청춘여행
    작성일
    17.11.13 23:50
    No. 28

    그냥 영감님을 주인공으로 삼는게 나을지도 ㄷㄷ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1 th******..
    작성일
    17.11.14 21:52
    No. 29

    "생각 읽는거같은데 그냥 생각으로 대화해 등신아"라고 하고싶다..

    찬성: 1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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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100 G 자기 무덤은 자기가 파는 법 +24 17.11.08 1,540 104 15쪽
73 100 G 책임질 일은 니가 해야지 +17 17.11.07 1,591 95 16쪽
72 100 G 청계천에서 주고 받은 살생부 +18 17.11.06 1,599 118 18쪽
71 100 G 베트남 호치민 시티 +23 17.11.04 1,646 117 15쪽
70 100 G 직거래의 쾌감 +19 17.11.03 1,719 121 13쪽
69 100 G 이 xx가 실세였어? +41 17.11.02 1,745 128 14쪽
68 100 G 권력자와의 직거래를 제안하다 +28 17.11.01 1,752 118 13쪽
67 100 G 받은 건 고대로 돌려줘야지 +32 17.10.31 1,768 105 13쪽
66 100 G 공 물어오는 건 개 +23 17.10.30 1,790 102 13쪽
65 100 G 기다려라 배~쒼자들 +13 17.10.30 1,828 93 14쪽
64 100 G 오랜만이야 방 과장 +24 17.10.30 1,857 105 16쪽
63 100 G 브라질과 싱가포르 (7) 골프장을 공짜로 먹어? +43 17.10.28 691 259 17쪽
62 100 G 브라질과 싱가포르 (6) 여기가 지상천국? +45 17.10.27 505 258 14쪽
61 100 G 브라질과 싱가포르 (5) 이게 집이야? 궁전이야? +33 17.10.26 480 287 13쪽
60 100 G 브라질과 싱가포르 (4) 아~ 소피, 나의~ 소피 +32 17.10.25 479 273 14쪽
59 100 G 브라질과 싱가포르 (3) 비즈니스 라운지 +45 17.10.24 467 317 14쪽
58 100 G 브라질과 싱가포르 (2) 발렌타인 30년 +47 17.10.23 463 326 16쪽
57 100 G 브라질과 싱가포르 (1) 출발 +69 17.10.21 468 358 17쪽
56 100 G 상무님은 내 꺼야 +47 17.10.20 474 265 13쪽
55 100 G 라스베가스에서 생긴 일 +45 17.10.19 461 338 17쪽
54 100 G 가자, 라스베가스 +36 17.10.18 470 287 16쪽
53 100 G 전략경영실 (2) 방승준 낙하산 되다 +52 17.10.17 478 329 14쪽
52 100 G 전략경영실 (1) 권력자와의 독대 +80 17.10.16 474 347 15쪽
51 100 G 새 직장 첫 출근 +37 17.10.14 482 314 13쪽
50 100 G 쫄지마. X~바! +56 17.10.13 444 351 20쪽
49 100 G 인사 발령 +51 17.10.12 458 311 13쪽
48 100 G 회사가 우리 꺼야? 회장님 꺼지 +59 17.10.11 433 266 13쪽
47 100 G 아무도 믿지 말랬지? +70 17.10.10 426 315 14쪽
46 100 G 회장님이 계신 곳 +27 17.10.09 415 283 15쪽
45 100 G 회장님을 향한 충정 +30 17.10.07 414 265 14쪽
44 100 G 잠 오지 않는 밤 +32 17.10.06 411 272 14쪽
43 100 G 쏟아지는 견제구 +31 17.10.05 416 291 16쪽
42 100 G 권력자에게서 받은 눈도장 +32 17.10.03 430 281 15쪽
41 100 G 아무도 믿지 마라 +27 17.10.02 431 273 15쪽
40 100 G 내가 알던 그 방승준 맞어? +30 17.09.30 452 283 15쪽
39 100 G 군림하되 책임지지 않는 법 +24 17.09.29 432 260 14쪽
38 100 G 꿩 먹고 알 먹고...정권에 잘 보이고 돈도 벌고 +20 17.09.28 456 267 14쪽
37 100 G 브라질 최대 재벌이 하시는 말씀 +16 17.09.27 484 268 14쪽
36 100 G 회장님을 지키자 +22 17.09.26 505 282 13쪽
35 100 G 브라질을 가라구요? +25 17.09.25 512 306 14쪽
34 100 G 데자뷰라고? 그냥 복수일 뿐 +19 17.09.23 517 310 13쪽
33 100 G "배신의 시작은 믿음" 이런 거 안 배웠어? +12 17.09.22 496 313 14쪽
32 100 G 조금씩 조금씩 죄어오는 올가미 +16 17.09.21 484 300 14쪽
31 100 G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샌즈 호텔 +19 17.09.20 482 290 14쪽
30 100 G 220년 된 토머스 제퍼슨의 와인 +22 17.09.19 493 290 14쪽
29 100 G 더 큰 걸로 한 건 더? 미끼를 물었다 +23 17.09.18 527 292 15쪽
28 100 G 정치 9단의 철칙 "공은 혼자 먹고 책임은 나눈다" +19 17.09.16 551 297 13쪽
27 100 G 재벌 기업 부장님께서 일하시는 법 +29 17.09.15 563 270 13쪽
26 100 G 밟으라고 있는 게 개털. 확실하게 밟아야지. +19 17.09.14 591 294 13쪽
25 100 G 홍콩 와인 경매 (3) "비상이야, 대기해" +25 17.09.13 587 294 13쪽
24 100 G 홍콩 와인 경매 (2) "돈 걱정 말고 질러" +26 17.09.12 596 304 13쪽
23 100 G 홍콩 와인 경매 (1) "한 병에 3,000만원?" +25 17.09.11 630 292 14쪽
22 100 G 홍콩 가자, 홍콩 +26 17.09.09 716 319 15쪽
21 FREE 차근차근 받은 대로 그대로 돌려주지 +36 17.09.08 17,680 327 15쪽
20 FREE 재떨이는 담배 필 때 쓰셔야 +34 17.09.07 17,255 300 13쪽
19 FREE 나이 든다고 철 드나 +26 17.09.06 18,348 295 13쪽
18 FREE 사장님이 하사하신 금일봉 +22 17.09.05 18,652 354 14쪽
17 FREE 회장님의 속마음 +18 17.09.04 18,764 393 14쪽
16 FREE 회장님 납신다 (3) +19 17.09.02 18,951 343 13쪽
15 FREE 회장님 납신다 (2) +31 17.09.01 19,119 335 12쪽
14 FREE 회장님 납신다 (1) +29 17.08.31 19,495 331 12쪽
13 FREE 할 말은 하는 놈이라더니 +21 17.08.30 19,405 392 13쪽
» FREE 입과 혀가 내 마음대로 안돼 +29 17.08.29 19,612 367 14쪽
11 FREE 사업계획이 아니라 야바위네 +28 17.08.28 20,082 348 14쪽
10 FREE 회사가 사장 사조직도 아니고 +21 17.08.27 20,502 332 13쪽
9 FREE 영감의 초능력? 여튼 믿고 가본다. +16 17.08.26 21,003 363 13쪽
8 FREE 회귀도 영혼팔기도 아니고...그냥 부자 만들어준다니까. +22 17.08.25 22,261 352 14쪽
7 FREE 귀신도 좀비도 아니고...근데 나를 도와준다고? +24 17.08.24 21,761 339 13쪽
6 FREE 기이한 영감의 방문 +21 17.08.23 22,035 379 13쪽
5 FREE 왕따는 어떻게 완성되는가 +32 17.08.22 22,070 339 14쪽
4 FREE 학벌도 빽도 줄도 없으니 +14 17.08.21 23,315 376 15쪽
3 FREE Don't be naive +17 17.08.20 24,291 393 14쪽
2 FREE 전무급 사원 +23 17.08.19 26,605 407 13쪽
1 FREE 심장을 보위하겠습니다. +41 17.08.18 34,672 458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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