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웹소설 > 연재 > 현대판타지, 무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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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필
찬성: 2 | 반대: 0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1
이런 이런 작가가 먼저 군만두를 찾으시는군 후후후후후후훗... 감당되겠어? 작가양반?
찬성: 3 | 반대: 1
후후후후후후후 군만두는 작가의 숙명. 받아들일 준비가..... (물만두도 됩니다.)
찬성: 2 | 반대: 1
아버지와 아들의 부자 한자가 잘못 씌어졌네요.
찬성: 1 | 반대: 0
앗! 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주소 공개해요. 군만두 택배로 쏠테니. 간장한병하고, 맛간장으로다가.
찬성: 1 | 반대: 1
그, 그건.... 일단 군만두는 감사합니다만. 잡혀가는건 싫습니다!
독자들이 보내 주어야지요. 울타리를 의미하는 성은 앞에 흙토변이 있어야지요.
감사합니다. 덕분에 수정했습니다! 자꾸 서두르다보니... 좀 차분히 가겠습니다.
아 건빵에 별사탕이라니까요 인간사료로서는 최고의 가성비죠.
그, 그렇군요.
시대적 배경이 궁금(몇년도 기준?).
최신연도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매회 재미있습니다. 퐈이팅~~!!!
감사합니다!
출발하자.. 접수하러````````````
접수 고고고고!!!
찝찝하게 가네요 아들간수 못한건 죄가아닙니까?
그르게요. 아들 간수 못한것도 죄긴 죄죠. 직원들을 빡쳤을 테니까요. 허물하나 없는 사람은 없죠. 그 잘못으로 회사 털리고 대표이사로 경영잘해서 보답하는게 낫지않냐 하는 생각입니다. 너그러이 봐주세요.
잘봤습니다
잘 봤습니다.
잘봤습니다.
군만두 코스트코에서 때오거나 생산공장에서 직.접 때와서 작가님한테 단무지·양파·춘장·식초·마늘·간장·고춧가루없이 다식어시 눅눅해지고 부분부분 골고루 태워서 드리고싶다. (탄건 빼고 드셔야해요‥!)
무, 무섭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이제 주변상황이 점점 줄고 스토리가 이어갈수 있는 내용입니다. 주인공 입장에서 이어가는 것이 보기 좋네요 좀더 이해하기 쉽게 풀어놔서 기대가 됩니다. 수고하셨어요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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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