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퓨전, 판타지
기다리고 있었어요 참신하고 재밌습니다. 건필하세요
찬성: 1 | 반대: 0
감사합니다!! 정말 힘이 나는 댓글이네요^^
찬성: 0 | 반대: 0
삐삐 번호라, 이제는 그립기보단 가물가물한, 옛 추억을 떠올리게 하네요. 과거 여친과 1365244를 주고 받았고, 서운한 놈에게 7294#100이라 했었죠. 약속시간과 관련되면 8282를, 장소와 관련되면 12535를 붙이곤 했죠.
ㅎㅎㅎ 생생하네요. 짧은 길이 안에 의미를 함축해서 주고받을 필요가 있었는데. 요즘 카톡은 길이도 용량도 무제한이니 대화에 함축이 너무 없는 것 같아요.
후원하기
folivora 작가님에게 후원하시겠습니까?
Comment '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