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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가유
찬성: 1 | 반대: 0
1화부터 가신다고 하시길래 화들짝 놀랬네요 !!
찬성: 2 | 반대: 1
한번 빠져들어가보겠습니다.
어서옵쇼!!!!
찬성: 1 | 반대: 1
악마 나오는부분 넘기기가 힘드네요..ㅜ
참아야 합니다 !!
음.....
음......
저도 이제 시작합니다.
'네가 있는 곳에 내가 없다' 작가님이시네요. 좀 전에 읽고 왔는데 ;; 멋진 글이에요
잘 보고 갑니다.
유명한 음악가들중에 악마논란이 있었던 음악가들이 한둘이 아니죠 영화로도 나왔던 파가니니부터 헤비메탈의 악마숭배 소문까지 요즘엔 종교적 관심이 줄어들어서 그런지 오컬트 요소같은건 찾기 힘들어 졌지만
찬성: 2 | 반대: 0
가미긴 아닌가?
잘보갑니다.. 작가님의 필력이 영원? 하기를 ㅎㅎ
잘 보고 있습니다.
첫 편을 보니 무슨 말인지는 알겠는데 처음 소개글을 본 순간 어이가 없고 볼 맛이 뚝... 악마와 축복, 행복의 조합에 무슨 종족명을 바꿨나 하는 생각 밖엔...
찬성: 4 | 반대: 1
흑.. 소개 글을 다시 한번 바꿔봤어요
잘 보겠습니다.
정주행시작합니다 작가님 ㅎㅅㅎ
어서옵셔!!!!!!!!!!!
연재 시작을 축하합니다.
찬성: 0 | 반대: 0
예술은 한순간의 행복 일텐데? 극빈층은 좋아하지도 않을테고
알로켄의 기세가 아니라 가마긴의 기세로 권속들이 지리는게 맞지 않습니까?
잘 보고 갑니다
정주행 시작해봅니다. ^^
일화만 바꾸셔도 성공할 작품.. 한 열번 일화보다가 정주행 시작
계속 마음에 걸리는 문제였는데, 말씀해 주셔서 감사해요. 좀 더 짧게 변경했습니다~
한비 작가님?
찬성: 0 | 반대: 1
ㅋㅋㅋㅋㅋ친구 중에 건이라는 이름 가진애 있는뎈ㅋㅋㅋ 열중해서 봐야지ㅎㅎ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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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