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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성: 0 | 반대: 0
어서 오세요 여니님!!! 싸랑합니당
..
오늘도 일찍 와 주셨네요 ^__^
치프..펠로우 ㅇㅁㅇ?!!!! 뭔지 모르겠어요!!! 좀 더 쉬운 설명부탁드립니다!!
그냥 간단하게 치프 다음이 펠로우라고 생각해 주심 됩니다~
오늘은 차가 많이 막히는 수요일입니다.. 작가님소설도 여기서 막혔네요ㅠㅠ
찬성: 1 | 반대: 0
수요일에 유난히 더 막히나요, 그 동네는?
아악... 제가 참아보려고 했는데 이런 날은 연참 주세요. 후에 반응이 궁금하다구요.
펠로우가 인튜베이션 잘했다고 주변에서 막 칭찬해 줄 리가...
작가님께서 계속 자문 구하시고 설정오류수정도 적극적으로 하셔서 탄탄한 작품이 나올거 같네요!! 다음화도 기대할게요
고맙습니다, 더 열심히 쓸게용!!!
쭉 정주행 했는데 여건이 안되는 것도 아니고 바느질 같은 것으로 손 적응할 기회나 시간이 충분했던 것 같은데 왜 그렇게 불안해하는지 모르겠네요.
혜선에게 말했던 건우의 말에서 그의 심정이 녹아 있어요. 인간의 몸과 바느질과는 다르기에, 인간의 몸으로 실험을 해선 안 된다는 건우의 의지지용
얼릉 돼지껍데기 사서 바느질 연습하고 각성합시다. 이니면 비축분 좀 푸시던가
각성해야죠 이제!
ㅇㅏ~~ 느므 빨리 시작했어... 묵혔어야하는댕.. 감질맛나서 죽거넹..
에이 벌써 22화인걸요 시작하시기 좋은 타이밍입니다!
ㅋㅋㅋㅋ 사실 의사쌤 직급도 아직 잘 헷갈림...ㅋㅋㅋ 군대처럼 대중소도아니고 ㅋㅋㅋ 인턴이랑 레지던트랑 전문의?? 그다음이 과장? 게다가 대학병원은 교수님이라고 부르잖아요? 그럼 더 헷갈림. 진료부장도 있고 막. . . 아놔!!!! 이러면서 ㅋㅋㅋ
ㅎㅎ 인턴, 레지던트(치프), 펠로우, 부교수, 교수님 순서라고 해용 ㅋ 참 많기도 하지용
6p 건우가 여고생의 말을 들어올리며 -> 팔을 들어올리며.
헉 고맙습니다, 즉시 수정할게요
연참해주세요! 묵혀놓고 보려는데 자꾸 손이가서 묵히질 못하겠어요ㅜㅠ
좋습니다! 계획대로 되고 있어용 ㅋ
비밀 댓글입니다.
경우작가님의 손이 아닌것처럼 연참...(연무새)
찬성: 2 | 반대: 0
제 손은 제 것이므로 패스!!!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쵸코파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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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