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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 프랑켄슈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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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독점 닥터 프랑켄슈타인

유료 완결

글
경우勁雨
작품등록일 :
2021.03.11 17:51
최근연재일 :
2021.08.25 12:00
연재수 :
230 회
조회수 :
2,345,197
추천수 :
61,441
글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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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 프랑켄슈타인

제 1 화. 돌아온 펠로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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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3.14 12:00
조회
59,388
추천
772
글자
1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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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말

안녕하세요 여러분 ^_^ 

한 달여 만에 돌아왔습니다.

예고해 드렸었죠? 차기작인 닥터 프랑켄슈타인.

첫 날 5편 연재로 시작하겠습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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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32

  • 작성자
    Lv.84 n7******..
    작성일
    21.03.15 19:57
    No. 61

    전작은 죽어나가더니 이번작은 살려나가나요?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경우勁雨
    작성일
    21.03.16 18:10
    No. 62

    ㅎㅎㅎㅎ 재미 있는 드립이군요 유쾌하게 웃었습니다 ㅋ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58 붉은여왕1
    작성일
    21.03.15 22:38
    No. 63

    히. 쪽지이제봄.지금까지 달달하게쉬시는줄 알았어요ㅋ 이제시작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경우勁雨
    작성일
    21.03.16 18:10
    No. 64

    어서 오세요 ^_^ 연재 시작 때 익숙한 네임들이 보이면 참 행복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천하재패
    작성일
    21.03.16 00:03
    No. 65

    쪽지 4개...ㅋㅋ 더많이 쓸 자신하고 왔죠? 흐흐흐^^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경우勁雨
    작성일
    21.03.16 18:10
    No. 66

    아이고 4개 모두 선작 유지해 주셨군요 ㅎㅎ 열심히 쓰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와루와루
    작성일
    21.03.16 16:33
    No. 67

    쪽지온건 알고있었지만 살인마랑 오늘 막 화룡 정주행 다시하느라 늦게찾아왔습니다! 좋은글 또한번 부탁드리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경우勁雨
    작성일
    21.03.16 18:11
    No. 68

    오오오오!!!!! 고맙습니다 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7 황천방울
    작성일
    21.03.17 17:33
    No. 69

    늦게 따라왔지만. 이제 시작할께요.
    건우라... 크크. 너도 고자.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경우勁雨
    작성일
    21.03.17 18:49
    No. 70

    너무 늦으신 거 아닙니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wi******..
    작성일
    21.03.18 18:26
    No. 71

    오~~
    생각보다 빨리 돌아오셨네요^^
    신작 오픈 축하드려요!!

    기대감 풀장착하고 달려보겠습니다^0^/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경우勁雨
    작성일
    21.03.18 19:42
    No. 72

    어서 오세욥!! 오시길 기다렸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풍뢰전사
    작성일
    21.03.22 23:19
    No. 73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경우勁雨
    작성일
    21.03.23 18:04
    No. 74

    고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2 SHLSTAR
    작성일
    21.03.27 01:32
    No. 75

    GU는 비뇨기과 쪽 아닌가?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경우勁雨
    작성일
    21.03.27 16:37
    No. 76

    GU는 응급의료학과랍니다~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42 n5******..
    작성일
    21.03.28 20:59
    No. 77

    병원에서 치프는 보통 레지 3~4면차가 맡지 않나요? 펠로우쌤들은 관련없으시고

    더블보다를 땄는데 치프라는 말이 약간 모순적인것 같아서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경우勁雨
    작성일
    21.03.29 17:31
    No. 78

    레지던트 3~4년차에 치프를 하는 것이 맞고용, 전문의 따고도 펠로우가 못 돼서 치프로 남는 선생님들이 계세요~ 임용의 문이 워낙에 좁거든용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91 tower
    작성일
    21.03.29 11:35
    No. 79

    정독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경우勁雨
    작성일
    21.03.29 17:32
    No. 80

    어서오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0 n2******..
    작성일
    21.03.31 04:13
    No. 81

    ㅇㅡㅇㅡ으...나중에 읽을거애 나중에 읽을거야..나중...?1화보고있네요.....그래도 인스타에 글 올라온거보다 매우뒤에읽어서...다행인가 아니 금방인데 연재한거까지보는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가둬놓고 맛있는거 많이먹이고 글만쓰라하고싶땅...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경우勁雨
    작성일
    21.03.31 12:08
    No. 82

    ㅎㅎ 오셨네요 ㅋ 어서 오세요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63 Satin.
    작성일
    21.03.31 04:24
    No. 83

    현직인데요, 의학을 소재로 한 창작물이 적지 않다 보니 독자분들도 이제는 고증에 신경을 많이 쓰시는 것 같아 노파심에 장문의 댓글을 남깁니다.

    전문의 따고도 치프를 하는 병원은 제가 알기로는 대한민국에 없습니다. 애초에 치프가 chief resident의 줄임말이기도 하고요. 전문의 취득 직후 대학병원에 남는다면 호스피탈리스트로 남는 게 아니면 100% 펠로우고, 이 펠로우는 계약직 파리목숨이지 "임용"이 필요한 무슨 대단한 직함이 아닙니다. 거기서 짬이 쌓이면 진료조교수든 임상조교수든 이름뿐인 직함이 달리고, 그때부터 또다시 기약 없는 존버 끝에 TO가 나면 그제서야 정식 조교수로 "임용"되게 됩니다.

    그리고 진료과 약칭은 병원에 따라 조금씩 달라질 수 있지만 GU가 응급의학과의 약칭이 될 가능성은 제 생각에 매우 낮습니다. 예를 들어 GS는 general surgery의 앞글자를 딴 것인데, 응급의학과는 영어로 Emergency Medicine이라고 쓰지요. 그러면 응급의학과의 일반적인 약칭은 어떻게 될까요? EM이라고 쓰겠죠. 그렇다면 응급의학과에 관련된 단어 중 줄여서 GU가 되는 단어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다른 분도 지적해 주셨는데, 비뇨기과를 비뇨생식기를 뜻하는 단어인 genitourinary에서 착안하여 GU로 표기하는 곳이 많습니다. 물론 비뇨기과의 원명칭인 Urology를 줄여 UR로 쓰는 곳도 있고 URO라고 쓰는 곳도 있습니다.

    찬성: 10 | 반대: 1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경우勁雨
    작성일
    21.03.31 12:09
    No. 84

    고맙습니다, 선생님.
    덕분에 큰 도움이 되었어요. 편집자님과 이야기 후에 현직 선생님께 다시 자문을 구했어요. 말씀하신 부분을 전체 수정하도록 결정 되었습니다. 애정 어린 자문 주셔서 감사해요~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92 crosswin..
    작성일
    21.03.31 11:24
    No. 85

    RPG - 7으로 건물 안 무너져요;; 요새 전차들에 쏴도 측후방 아니면 격파가 불가능한 무기인데; RPG - 7을 쐈다면 폭격이라는 말도 안 맞고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경우勁雨
    작성일
    21.03.31 12:10
    No. 86

    실제 있었던 일인데, 글에 표현이 좀 부족했나 봐요. 공중에서의 폭격은 맞고 병원 건물에는 RPG - 7 일곱 발이 쏘아졌던 사건이랍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50 고구려1234
    작성일
    21.04.02 11:07
    No. 87

    치프는 전공의 최고년차(3년수련받는과는 3년차 4년수련받는과는 4년차)
    gu는 비뇨기과 응급의학과는 em
    전문의따고 대학병원있으면 최소 펠로우
    펠로우는 임상강사라 계약직이고 임용같은게 아니라 서류만 내면 된다고 보면됩니다 임용으로되는건 전임조교수부터죠..

    너무 현실이랑 동떨어져있어서 눈을 의심했네요

    찬성: 3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경우勁雨
    작성일
    21.04.02 15:06
    No. 88

    네 의견 감사해요 많은 분들의 의견을 수렴해 수정해 나가고 있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수훈TM
    작성일
    21.04.03 09:58
    No. 89

    이제 봤네요. 정주행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경우勁雨
    작성일
    21.04.03 15:01
    No. 90

    아이구 안 오시나 했어요 어서 오세요옹~~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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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 100 G 제 230 화. 나는 의사다 (完) +156 21.08.25 1,586 131 14쪽
229 100 G 제 229 화. 나는 의사다 (3) +23 21.08.24 1,434 75 12쪽
228 100 G 제 228 화. 나는 의사다 (2) +31 21.08.23 1,384 73 12쪽
227 100 G 제 227 화. 나는 의사다 (1) +29 21.08.22 1,446 75 12쪽
226 100 G 제 226 화. Trickery (6) +31 21.08.21 1,384 72 13쪽
225 100 G 제 225 화. Trickery (5) +31 21.08.20 1,391 74 12쪽
224 100 G 제 224 화. Trickery (4) +29 21.08.19 1,390 78 12쪽
223 100 G 제 223 화. Trickery (3) +36 21.08.18 1,400 72 12쪽
222 100 G 제 222 화. Trickery (2) +32 21.08.17 1,426 70 13쪽
221 100 G 제 221 화. Trickery (1) +39 21.08.16 1,493 75 12쪽
220 100 G 제 220 화. 시리아의 하늘 (12) +33 21.08.15 1,457 79 12쪽
219 100 G 제 219 화. 시리아의 하늘 (11) +31 21.08.14 1,444 82 13쪽
218 100 G 제 218 화. 시리아의 하늘 (10) +35 21.08.13 1,444 74 12쪽
217 100 G 제 217 화. 시리아의 하늘 (9) +37 21.08.12 1,452 74 12쪽
216 100 G 제 216 화. 시리아의 하늘 (8) +41 21.08.11 1,470 78 13쪽
215 100 G 제 215 화. 시리아의 하늘 (7) +35 21.08.10 1,468 79 12쪽
214 100 G 제 214 화. 시리아의 하늘 (6) +39 21.08.09 1,477 79 12쪽
213 100 G 제 213 화. 시리아의 하늘 (5) +35 21.08.08 1,502 82 12쪽
212 100 G 제 212 화. 시리아의 하늘 (4) +37 21.08.07 1,529 74 12쪽
211 100 G 제 211 화. 시리아의 하늘 (3) +35 21.08.06 1,544 77 12쪽
210 100 G 제 210 화. 시리아의 하늘 (2) +77 21.08.05 1,557 85 14쪽
209 100 G 제 209 화. 시리아의 하늘 (1) +29 21.08.05 1,568 73 13쪽
208 100 G 제 208 화. 샤먼의 신탁 (15) +33 21.08.05 1,553 71 12쪽
207 100 G 제 207 화. 샤먼의 신탁 (14) +27 21.08.05 1,535 68 12쪽
206 100 G 제 206 화. 샤먼의 신탁 (13) +27 21.08.05 1,551 71 12쪽
205 100 G 제 205 화. 샤먼의 신탁 (12) +29 21.08.05 1,552 75 12쪽
204 100 G 제 204 화. 샤먼의 신탁 (11) +25 21.08.05 1,560 74 12쪽
203 100 G 제 203 화. 샤먼의 신탁 (10) +33 21.08.05 1,570 79 12쪽
202 100 G 제 202 화. 샤먼의 신탁 (9) +31 21.08.05 1,570 73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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