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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인 이나 이름, 그림과 관련된 한자 정도는 알아야 하는듯 합니다. 한자를 접하기 어려운 직종이 아니니 아예 모른다는 건 무리한 설정이신 듯
찬성: 1 | 반대: 0
설정이 아니라... 실제 장승업은 한자를 몰랐대요 역사입니당
찬성: 2 | 반대: 0
아 그림!!!음 그림이네요 그림....어렵슴
찬성: 0 | 반대: 0
그림이란 주제는 쉽지 않지요 쉽게 풀려고 많이 노력 중이에요~
한문써있는달력이라고하는대 타당하지않으려나요 문맥은몰라도 숫자는 한문으로 써져있는 달력도있고 상점의 분위기도있으니 숫자만있는 달력보다는 동양화 그려있는 그런 삽화달력으로 설정하고 삽화에 한번 컬쳐쇼크도 받아주고 뭐 그런 식으로 그려지는게 더 좋지않았을까하내요
음 좋은 의견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잘 봤어요.
지옥 ㅎ
123년 뒤라는 걸 암산해버리네
좋은 글입니다 감사해요 ^^
근데 그신절의 언문과 지금은 다른데... 말도 다르고.. 뭐 설정은 판타지..ㅡㅡㅋ
찬성: 2 | 반대: 1
와... 그래도 군대는 다녀온 뒤네 ㅋㅋㅋ
잘보고 갑니다~^^
근디 전역하고 집에 왔다 나간건가요? 아니라면 복장이 말이 안되는디...
? 전역날인데 사복을 입고 있나요? 전역한지 10년이 지났는데 아직도 그 날 군복입고 집에 들어간 게 기억나는데.. 요즘은 다른가..?
이번 글과 그림에 대한 고사에서도 재확인하는 거지만, 뻥쟁이는 중국 허풍쟁이들이 매우 강력하더라.
어휴 그래도 전역은 했구나
사랑해 승업아♥
그럼 엄마 인생은..?
그런말씀 마세요... 부모에게 버림받았어도 신은 버리지 않았다고 생각하던 사람은 어떻게되라고...
아 군대가 이렇게 위험하다 ㅠ 전역해도 조심해야지 ㅠ 기억을 잃엇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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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