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필규 님의 서재입니다.

그 두메산골엔 천재작가가 은거한다

유료웹소설 > 연재 > 현대판타지, 퓨전

유료

필규
작품등록일 :
2023.05.10 10:08
최근연재일 :
2024.05.23 22:00
연재수 :
224 회
조회수 :
873,934
추천수 :
19,746
글자수 :
1,200,269

일괄 구매하기 현재 연재되어 있는 편을 일괄 구매합니다.
선택 구매, 대여 시 작품 할인 이벤트 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이미 구매/대여한 편은 제외됩니다.

선택 구매하기 선택 구매, 대여 시 작품 할인 이벤트 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이미 구매/대여한 편은 제외됩니다.

일괄 대여하기
현재 연재되어 있는 편을 일괄 대여합니다.
선택 구매, 대여 시 작품 할인 이벤트 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이미 구매/대여한 편은 제외됩니다.

선택 대여하기
선택 구매, 대여 시 작품 할인 이벤트 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이미 구매/대여한 편은 제외됩니다.

결과

구매 예정 금액

0G
( 0원 )

0
보유 골드

0골드

구매 후 잔액

0G

*보유 골드가 부족합니다.

  • 꼭 확인해 주세요.
    • - 구매하신 작품은 유료약관 제16조 [사용기간 등]에 의거하여 서비스가 중단될 수 있습니다.
    • - 콘텐츠를 구매/대여 후 열람한 시점부터 취소가 불가능하며, 열람하지 않은 콘텐츠는 구매/
        대여일로부터 7일 이내 취소 신청이 가능합니다.
    • - 단, 대여의 경우 대여기간이 만료되면 취소가 불가능합니다.
    • - 이벤트 행사가 진행중인 콘텐츠를 구매/대여한 경우 각 이벤트 조건에 따라 취소가 불가능할
        수 있습니다.
    • - 콘텐츠 제공자의 의사에 따라 판매가가 변경될 수 있으며, 콘텐츠의 가격변경을 이유로 한
        구매취소는 불가능합니다.
  • 구매 취소 안내
    • - 일회성 콘텐츠이므로 구매/대여 후 열람하신 시점부터 구매/대여 취소가 불가능합니다.
    • - 단, 사용하지 않은 구매/대여 편은 구매일로부터 7일 이내 신청 시 취소가 가능합니다.
    • - 일괄 혹은 묶음 구매/대여를 한 경우, 한 편이라도 열람 시 나머지 편 또한 취소가 불가능합니다.
  • 대여 안내
    • - 대여 기간 : 대여 시부터 편당 1일, 최대 90편 이상 90일

내용

닫기

그 두메산골엔 천재작가가 은거한다

두메산골 노인과 청년

  • 글자체
  • 글자크기
  • 줄간격
  • 글자색
    배경색
  • 테마
    설정초기화
작성
23.05.10 10:08
조회
26,355
추천
422
글자
12쪽


작가의말

귀한 시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재미있게 보셨다면 선호와 추천 부탁드립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15

  • 작성자
    Lv.28 박침
    작성일
    23.05.28 09:53
    No. 1

    뭔가 진중한 맛이 있네요, 차분히 읽어보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1 필규
    작성일
    23.05.30 18:45
    No. 2

    댓글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5 인생뭐잇냐
    작성일
    23.06.18 09:14
    No. 3

    6에 고양이 아닌 교양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1 필규
    작성일
    23.06.19 06:55
    No. 4

    댓글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musado01..
    작성일
    23.06.19 19:12
    No. 5

    잘 보고 갑니다.

    건 필 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0 dd******
    작성일
    23.06.21 13:34
    No. 6

    방구석 음악천재도 푸른눈에 은둔 생활 하는데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91 마도폭풍
    작성일
    23.06.22 14:40
    No. 7

    두억 이라고 하니까 두억시니 설화가 생각이 나네요.
    (예전에 제가 어렸을 적 - 1990년대 - 동화에서 읽은 내용입니다. 나무위키에서는 루리웹에서 작성된 2007년도의 글이 해당 설화의 출처라고 하지만 제가 보다 20년은 일찍 해당 내용이 저술된 동화책을 읽었었으므로 이는 옳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 동화책은 현재 폐교가 된 초등학교의 도서실에 있던 오래된 서적이었으므로 이미 오래전 부터 구전되어 오던 내용을 편찬한 것이라고 보는게 옳으며, 따라서 이는 현대에 급조된 내용이 아니라 오래전 부터 전해져 내려오던 두억시니에 대한 서로 다른 견해 중 하나로 보는게 옳다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일반적인 두억시니에 대한 견해는 난폭한 도깨비들의 우두머리, 즉 악한 성향을 가진 귀신입니다.)

    먼 과거 두억이라는 사내가 살았는데 그에겐 두 명의 딸이 있었다. 어느날 그의 큰 딸을 귀신이 우두머리가 잡아먹자 화가 난 두억은 그 날 부터 귀신들을 잡아죽이며 귀신의 우두머리를 찾아다니기 시작했다.
    귀신의 우두머리는 혼자서 두억을 이기지 못하는 것을 알기에 부하들과 함께 함정을 파서 두억을 기다리다가 그를 사로잡아 이목구비를 떼엇다 제멋대로 붙였다 하며 괴롭히다 죽이고는 버려두고 가 버렸다.
    아버지가 없어진 것을 알고 찾아다니던 둘째 딸은 끔찍한 몰골로 죽은 아버지를 발견하고는 슬피 울면서 장사를 지냈다. 귀신들에게 괴롭히다 두억에게 도움을 받은 마을사람들이 그것을 도왔다.
    그날 밤, 아버지를 장사지내고 지쳐 잠든 둘째의 꿈속에 두억이 나타나 말했다.
    '나를 죽인 것은 귀신들과 그 우두머리다. 네가 나를 장사지낸 덕분에 나는 갖혀있던 육신에서 벗어나 그들을 쫓을 수 있게 되었다. 그들이 너와 네 이웃들을 더 이상 괴롭힐 수 없도록 나는 계속해서 귀신들을 쫓을 것이다.'
    그 이후 두억은 두억시니가 되었으며 영원히 귀신들을 쫓아 다니기 시작했으며 육신이 없어 붙잡을 수 없는 두억시니를 당해낼 수 없던 귀신의 우두머리와 귀신들은 그를 피해 계속해서 달아났다.
    그리고 그 때 부터 사람들은 귀신을 막기 위해 그들이 무서워 하는 두억시니의 형상을 그려서 문 옆에 붙여두기 시작했다.

    이 설화에서 말하는 두억시니는 나무위키에서 말하는 정설과는 반대로 선한 귀신이며 사람들을 지켜주는 수호신의 역할을 합니다. 그리고 나무위키에서는 두억시니의 악한면을 부각시키고 있지만, 단언컨대 제가 과거 들어본 설화, 그리고 대학시절 과제를 위해 이에 대해 조사한 내용에서는 오히려 반대였습니다.
    두억시니의 부정적인 이미지에 대한 예시로 들고 있는 것은 남아 있는(두억시니에 대한 기존 기록은 말살. 아마 조선과 일본에 의한 것으로 추정) 조선시대의 기록인데 사실 조선시대는 이전의 역사의 다양한 상징물 - 특히 중국에 반하는 - 들을 부정적으로 묘사하여 개념을 틀고 말살한 사실이 많았죠. 대표적인 사례는 '구미호'인데 이는 원래 고구려-그리고 이를 계승한 고려-에서 길하며 왕권을 상징하던 상징물이었죠(세 발 까마귀와 함께 말이죠).

    찬성: 7 | 반대: 1

  • 작성자
    Lv.63 까마귀킹
    작성일
    23.06.26 13:41
    No. 8

    마도폭풍 훌륭한 댓글,훌륭한 거시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5 Rhals
    작성일
    23.06.26 18:28
    No. 9

    잔잔한게 읽기 편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si******..
    작성일
    23.07.02 20:29
    No. 10

    머리와 파란눈 하니 산지직송 자연산 천재배우가 생각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4 가규
    작성일
    23.07.05 20:20
    No. 11

    이름 지어준 사람도 참..두억이라니..사람한테 도깨비 이름이 연상되게 지으면 어케..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72 카르소미어
    작성일
    23.07.05 22:20
    No. 12

    아줌마 딸이 애낳아서 서울간거랑 머리 긴거랑 무슨 상관이죠

    찬성: 3 | 반대: 2

  • 작성자
    Lv.44 Huggy
    작성일
    23.07.07 15:55
    No. 13

    정희아줌마 딸이랑 머리랑 뭔 상관인지 도저히 이해가 안됨

    찬성: 1 | 반대: 2

  • 작성자
    Lv.95 야이티
    작성일
    23.07.11 22:08
    No. 14

    동네하나있는 미용사인가봄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86 준느님
    작성일
    23.07.12 12:50
    No. 15

    독해력 딸리는 것들 ㅉ그러고도 독자냐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그 두메산골엔 천재작가가 은거한다 연재란
제목날짜 구매 추천 글자수
공지 [문피아] 111화 수정 및 112화 구매 공지 23.08.25 78 0 -
공지 골드이벤트 당첨자 발표. 23.07.17 146 0 -
공지 유료화 공지 및 골드 이벤트 +2 23.07.11 4,026 0 -
224 100 G 괴물 24.05.23 7 2 11쪽
223 100 G 행사장에서의 만남 24.05.13 12 3 12쪽
222 100 G 올리버 마틴 24.05.03 18 2 12쪽
221 100 G 애런 스미스 24.04.28 19 1 12쪽
220 100 G 랭스턴의 과거 24.04.18 21 1 11쪽
219 100 G 시상식 24.04.12 22 2 12쪽
218 100 G 의혹 24.04.03 23 2 12쪽
217 100 G 심사 24.03.29 24 2 12쪽
216 100 G 유출 24.03.21 27 3 12쪽
215 100 G 뷰런의 후계 24.03.12 29 2 12쪽
214 100 G 심층인터뷰 24.03.06 28 2 11쪽
213 100 G 루시아 24.03.01 31 2 11쪽
212 100 G 헐리우드 24.02.29 33 1 12쪽
211 100 G 대면 24.02.26 33 2 12쪽
210 100 G 프랭크 24.02.22 33 2 12쪽
209 100 G 서부 24.02.20 34 2 11쪽
208 100 G 비지니스 파트너 24.02.15 33 2 12쪽
207 100 G 그녀의 재능 24.02.14 35 1 12쪽
206 100 G 정리 24.02.09 36 1 11쪽
205 100 G 최후 24.02.08 36 1 12쪽
204 100 G 토론 24.02.07 37 1 12쪽
203 100 G 공격 24.02.06 36 1 12쪽
202 100 G 복귀작 24.02.02 38 1 11쪽
201 100 G 개관 24.02.01 38 3 11쪽
200 100 G 그의 상처 24.01.30 39 1 12쪽
199 100 G 조이의 하루 24.01.26 42 2 12쪽
198 100 G 조이의 하루 24.01.25 45 2 12쪽
197 100 G 미국 소식 24.01.22 45 2 12쪽
196 100 G 강선의 과거 24.01.18 47 2 12쪽
195 100 G 새 작품 24.01.16 50 2 12쪽
194 100 G 첫 강의 24.01.12 51 2 12쪽
193 100 G 전미 청소년 단편소설 공모전 24.01.11 52 3 12쪽
192 100 G 새로운 저택 24.01.10 55 1 12쪽
191 100 G 오디션 24.01.09 53 2 12쪽
190 100 G 라이벌 24.01.04 57 3 12쪽
189 100 G 재능 24.01.03 58 3 11쪽
188 100 G 시상식 사건 24.01.02 60 3 11쪽
187 100 G 인문대학과장 강하중 23.12.29 59 3 11쪽
186 100 G PPT 23.12.28 57 2 12쪽
185 100 G 최진기 23.12.27 61 3 11쪽
184 100 G 심사 23.12.26 60 3 12쪽
183 100 G 떠나는 이에게 남긴다 23.12.22 63 4 12쪽
182 100 G 선물 23.12.21 63 4 12쪽
181 100 G 표중걸 23.12.20 63 4 11쪽
180 100 G 한국 일정 23.12.19 67 2 12쪽
179 100 G 사업조율 23.12.15 72 2 12쪽
178 100 G 이벤트 23.12.14 72 2 11쪽

구매자 통계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비밀번호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