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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부 맞죠? 저만 이상한게 아니었네요. 뭐 가끔 장난식으로 "이 아저씨가 근데..." 이 정도는 해봤슴.
찬성: 0 | 반대: 0
현실성 엄청나네요!! 재미나게 보고가욥!! (❁´▽`❁)
찬성: 0 | 반대: 2
다섯살에 한글 때는건 엄청 빠른겁니다... 6살쯤 받침 없는 글자들이나 자주 보는 단어들 정도 아는거같고 7살은 되어야 완전히 익숙해지는거같아요
찬성: 1 | 반대: 0
세상에 부모노릇 못하는 인간 세고 셌는데 여기는 평생한번 못본사람처럼 구는거 웃기네요 고작 호칭하나에 부들부들할거면 평소 어떻하고 다니는 건지
찬성: 2 | 반대: 3
엄마에게 여사라고하고 아빠에게 아저씨라고 하고 패륜남이 주인공
찬성: 4 | 반대: 0
아들이 저렇게 갑자기 바뀌었는데 부모는 왜 무슨 반응이 없음?
신선해서 좋구만 아저씨 아재는 모르겠고 주위 지인들 어머니 말할때 여사 종종 들어는디 ㅋ
ㅋㅋㅋㅋ 주인공이 이게 다 꿈이라 생각했다잖아요 그러면 꿈에서라도 하고 싶었던 말 다하는 게 맞지 않을까요?
찬성: 1 | 반대: 3
여사님은 어머니를 친근하게 높이는 방식으로 쓸만함. 애초에 여자를 높이는 단어임. 아저씨는 좀 4가지 없긴하네요. 계부한테도 그렇게는 못 말할듯
찬성: 5 | 반대: 2
이건 일기가 아니라 대다수 일반적인 집에서 살아온 독자들이 보는 글인데 자기집기준 그것도 조온나 특이케이스입장에서 글쓰면 누가 납득함
찬성: 9 | 반대: 0
주인공도 서른중반은 쳐먹었는데 너무 애새끼같아서 더 역겨운게 와닿는거죠
찬성: 5 | 반대: 0
잘 보고 있어요.
여사까진 친근하겐 이해가도 아저씨라.. 생각으론 할만해도 말로 내뱉어져 부를 단언가 아버지한테 ㅡㅡ 엄마한테 여사거리는건 들어봤어도..
찬성: 6 | 반대: 0
이제 쓸일이 없는갑죠! 두개있으니 하나는 없어도 되겠네요
도입부분 맘에 들었으~~ 이 작가 좋네
ㅈㄹ
시작하다고>시작한다고
지 애비한테 아저씨라고 하는것도 웃기고 회귀했을때 쥔공이 꼬맹이 일텐데 저걸 가만히 놔두는 부모도 웃기네 ㅋㅋ 쥔공95년생이라면서 저렇게 싸가지 없게 하면 부모가 가만안놔둘 때인데
음 이정도면..글속 인물들 말투라기보단 작가 본인의 평상시 말투라고 봐야 될것같은대요.생활욕어 라고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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