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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사람들은 참 바보같은게
자기가정에서 일어나지 않는 일이면 일어날 수 없다고 생각하는걸까.
저렇게 엄청 한심한 말만 가장이고 아빠인 사람 엄청 많음. 난 저거 아재라고 불러주는 것만으로도 고맙게 생각해야한다고 본다.
패륜이라고 할거면 하든가 말든가
패륜이 막상 죽을 죄는 또아님. 죽인것도 아니고 관련법도 없는거고 그냥 도덕개념일뿐.
아재라고 하는게 개연성 완전 맞음
오히려 효를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함. 부모가 낳아서 아이를 키우는건 사실 도리가 아니라 법임.
그리고 법이여야만 하는거임. 자식입장에선 자기들맘대로 낳아놓고 키워줘서 감사하라는건 논리적으로 말이 안됨. 키워야하는게 당연한거임. 감사할거면 상관없는데 감사해야할 필요는 없음, 강요해서도 안되고. 그러니 여러분들도 좀 사고의 틀을 좀 깨셈. 그런것들이 님들 다 세뇌시켜왔던 거임.
아재라고 부르는게 뭐가 대단하다고 난리인지
호칭 문제는 논란이 있을 수 있는데 작중 세계관은 미국도 프랑스도 남아프리카 공화국도 아닌 대한민국입니다. 나이 많은 사람한테 존댓말 쓰고 공손히 하는게 악습이 아닌 한 그러한 관습이 엄연히 존재하는 대한민국에서는 '김여사', '아저씨'라고 하면 눈살이 찌푸려질 수 있습니다. 물론 우리나라도 나중에는 서양권의 여러 나라들처럼 나이 차이가 많이 나도 친구 먹고 그냥 이름을 막 부르고 그럴 수 있지만 아직까지는 그렇지 않잖아요? 그래서 주인공이 싸가지 없다고 생각할 수 있죠. 존댓말을 쓰냐 안 쓰냐 혹은 호칭을 어떻게 하느냐는 어느 나라가 더 낫고 그런 문제가 아니라 그냥 문화의 차이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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