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니가 정권 잡고 유독 사천당가 소설이 많아졌다고 생각함. 그리고 저 시대때 무림세가에서 그것도 5대 세가가 여자 유망주를 가주로 앉히려했다? 말이 되는 소리를… 그리고 그 차기 가주가 일반인과 혼인 예정 이었다? 진짜 개연성 밥 말아먹는 설정입니다. 너무 억지 설정으로 주인공이 그 환경을 해결하게 만드려는데 그럴싸하게 해야지… 너무 뻔한 설정에 식상인데 개연성까지 말아먹으면 뭐 무협 잘 안본 사람들은 그런거 생각 안하고 따라갈듯? 더 지켜보고 아니면 하차각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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