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다음

변진섭님도 늘 감사드리고 있는데 리플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는 처음이네요. 이번 천마 소설은 조회수고 뭐고 그냥 제 느낌대로 쓰려는 실험적 소설이었습니다. 처음 공모작 출품 할때도 헌터에 신경을 더 썼고 천마는 그냥 시놉시스도 대충해서 마구잡이식으로 조회수 생각 접고 그냥 다작해서 배운다는 입장에서 쓴 글입니다. 이런 형편없는 글에도 따라와 주시는 독자님이 있으셔서 마냥 죄송한 마음뿐입니다. 앞전의 글이 형편없더라도 같은 실수 저지르지 않고 더욱 재미 있게 만들어 보겠습니다. 열심히 더욱 재미 있게 써 보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 그것이 변진섭님에게 해드릴 수 있는 유일한 보답이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솔직히 트수님 안 오셔서 심각하게 접을 생각 했습니다. 진짜입니다. 요 며칠 트수님 안 오실때 거의 접을 생각 했었습니다. 이번 소설 실패다 시간 낭비다하고 말입니다. 그런데 우연히 한 분이 헌터글 추천하는 바람에 어찌 이어가고 있습니다. 다시 돌아 오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투수님 가시면 정말 이 소설 마지막 까지 끌고 갈 힘을 잃었을 겁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감사합니다. 오타 수정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감사합니다. 오타 수정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감사합니다. 오타 수정하였습니다. 늘 행복하시고 즐거운 시간 되세요.

찬성: 0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