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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다로프스키의 서재입니다.

마지막 바이킹

유료웹소설 > 연재 > 대체역사, 전쟁·밀리터리

유료 완결

까다롭스키
작품등록일 :
2023.01.01 00:57
최근연재일 :
2023.12.26 19:00
연재수 :
280 회
조회수 :
499,969
추천수 :
48,623
글자수 :
3,203,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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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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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5

  • 작성자
    Lv.42 롤하고싶다
    작성일
    23.01.01 02:26
    No. 1

    글을 보면 볼수록, 저도 궁금해지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1 Megabran..
    작성일
    23.01.01 04:54
    No. 2

    오오 바이킹 대역이라니 기대됩니다!
    그린란드 동남쪽의 보다 풍요로운 -> 서남쪽이 아닌가 싶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9 까다롭스키
    작성일
    23.01.01 09:43
    No. 3

    정초부터 보내주시는 격려에 감사드립니다! 짚어 주신 부분은 바로 고쳤습니다. 정식 연재에 들어가기도 전 오타가 나와 송구스럽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6 녹색자쿠
    작성일
    23.01.01 06:03
    No. 4

    북미로 집단이주를 시도하다가 폭풍우를 만나기라도 했던걸까요?
    신기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0 갓뺌
    작성일
    23.01.01 11:54
    No. 5

    새해 첫날 미스테리와 함께 신작 예고! 심지어 바이킹이라니 대역에서 잘 안다룬 북유럽이라 좋네요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68 무뇌드라군
    작성일
    23.01.01 13:52
    No. 6

    지진해일이나 태풍으로 망한게 아닐까요 그러면 증거가 남아있나
    아니면 살기 힘들다고 고향으로 돌아갔을 수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PnPd
    작성일
    23.01.04 14:45
    No. 7

    온난화로 흔적이 사라지면 정말..영영 미스테리가 되겠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김국국
    작성일
    23.01.04 14:46
    No. 8

    와! 빈란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4 g5******..
    작성일
    23.01.04 16:52
    No. 9

    이야기의 시작은 그린란드의 서쪽에 있는 아이슬란드에 -> 스칸디나비아의 서쪽에 있는 아이슬란드 아닐까요?
    늘 좋은 작품에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9 까다롭스키
    작성일
    23.01.04 18:03
    No. 10

    감사합니다. 서두에 있는 오류인데도 확인이 늦었네요. 덕분에 고칠 수 있었습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87 Changgat
    작성일
    23.01.04 20:45
    No. 11

    아이슬란드 유전자 중 이누이트인 mtDNA가 조금 있지 않았나요? 뭐 마지막 바이킹 이전 시대에 이누이트-그린란드바이킹-아이슬란드인 사이 통혼이 있었다고 하면 말은 되지만.

    찬성: 5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9 까다롭스키
    작성일
    23.01.04 22:40
    No. 12

    <붉은머리 에이릭의 사가>는 빈란드에 당도한 토르핀 카를세프니가 원주민 소년 둘을 납치해 세례를 받게 했다는 것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14세기에도 그린란드에 툴레 혹은 도싯인 노예가 있었다는 기록이 있지요. 따라서 15세기 이전에 이미 이들을 통해, 혹은 시그리드 비요른스도티르처럼 파국 전에 그린란드를 벗어난 이들을 통해 아메리카 원주민의 유전자가 아이슬란드로 유입되었을 가능성은 분명 존재합니다. 또는 다시 그린란드 일대에서 유럽인들이 활동하기 시작한 16세기 이후에 유입되었을 가능성도 존재하지요.

    다만 15세기 초중엽 중 그린란드인들의 아이슬란드 집단이주는 없었을 가능성이 훨씬 높습니다. 글에서 언급한 것처럼 당시 아이슬란드도 한계까지 몰려 있었고, 고작 1~2천 명 정도의 인구 유입이었을지라도 큰 사회적 갈등을 초래할 수밖에 없었을 것입니다. (그리고 1615년의 바스크인 학살 사건처럼, 아이슬란드인들은 자신들과 자원을 두고 경합하는 외지인들에게 호전적인 면을 보였지요.) 하지만 그러한 기록은 어디에서도 찾을 수 없지요.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99 추세추종
    작성일
    23.01.05 20:24
    No. 13

    와! 나 이런 이야기 완전 좋아하는데. 유튜브로 만들어주세요!

    찬성: 5 | 반대: 0

  • 작성자
    Lv.28 후퇴금지
    작성일
    23.01.05 21:57
    No. 14

    대체 이런 거는 어디서 찾으시는 겁니까 교수님....

    찬성: 9 | 반대: 0

  • 작성자
    Lv.99 Gustav
    작성일
    23.01.06 09:04
    No. 15

    내가 초중등학생이었으면 꿈꿨을만한 이야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5 편곤
    작성일
    23.01.07 22:28
    No. 16

    바이킹에 대해 궁금한게 많았는데, 작가님 덕분에 재미나게 배울 수 있을 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2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49 까다롭스키
    작성일
    23.01.08 21:01
    No. 17

    저야말로 감사드립니다. 아무래도 생소한 분야인지라, 크고 작은 오류가 생기는 것을 피할 수 없을 듯합니다. 많은 관심과 따뜻한 지적 부탁드립니다.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99 Gustav
    작성일
    23.01.17 16:57
    No. 18

    선생님 중세 그린란드 버이킹들에 대해 공부할 책 같은게 있을까요? 이 미스테리 글을 읽은지 몇주 지나도 계속 뇌리에 박혀 잊혀지지 않습니다

    찬성: 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9 까다롭스키
    작성일
    23.01.17 20:16
    No. 19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그리 놀랍지는 않은 일이지만) 중세 그린란드에 대해 다루는 접근성이 높은 책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더구나 중세 그린란드의 종말에 관한 연구는 최근에도 막 진행되고 있는 판이라, 정설이 딱히 없는 상황이기도 하지요.

    그나마 그린란드의 최후에 대해 상세히 다루고 있는 것은 재러드 다이아몬드의 <문명의 붕괴>인데, 안타깝게도 여기서 다이아몬드가 참고하고 있는 자료들은 그 이후로 연구가 진행되면서 부정된 것들이 많습니다. 다이아몬드의 관점 역시, 20세기부터 내려오던 '그린란드는 멸망할 만해서 멸망했다' 관점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하고 있지요.

    제가 인지하고 있는 한, 국문으로 번역된 글은 상술한 다이아몬드의 저술이 전부입니다. 그린란드를 다룬 상업적 소설은 제인 스마일리의 <그린란드인들The Greenlanders>(1988)이 있습니다 (국문 번역본은 없는 것으로 압니다.). 그 이상으로 파고들기 위해서는 부득불 논문 및 학술서적들을 참고할 수밖에 없을 듯합니다.

    찬성: 11 | 반대: 0

  • 작성자
    Lv.14 n1******..
    작성일
    23.02.20 01:43
    No. 20

    ...혹시 지진해일 같은거에 정착지 전체가 한번 잠겼다가 나와서 떼몰살 당했다든가...?


    근데 이러면 어떤 경위로든 고고학적, 지질학적 증거가 남을텐데...?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5 다주리
    작성일
    23.02.21 00:18
    No. 21

    그저 먹을게 부족해서 전멸한게 아닐까요.
    조선시대 대기근이나 현대의 북조선 고난의 행군 시절을 생각해 보면
    인구의 5~10%가 죽는 그린란드 판 보릿고개가 수십년 지속되면
    인구 수가 급감하고, 그 나마 살아남은 사람들의 시간을 당장의 식량 생산에 집중하여 매달리다 보면, 사회집단 유지를 위한 각종 기술이나 노하우 같은 것들도 잃어버려서 멸망을 가속화 시킬 테니까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5 다주리
    작성일
    23.02.21 00:27
    No. 22

    굶어 죽은 사람, 영양실조로 인한 면역력 감소로 병 걸려 죽은 사람,
    추위로 약초 재배나 채취가 불가능 해져서 병사,
    땔감 부족으로 동사,
    의사 (또는 의료 지식 있는 사람)의 상실로 병사,
    도구 (철제 농기구, 사냥/어로 도구) 수입 불가로 식량 감소,
    식량 쟁탈전으로 사망
    식인 등 (조선 기근이면 식인 사례 있지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5 다주리
    작성일
    23.02.21 00:32
    No. 23

    이스터 섬 (모아이 석상 있는 곳)도 나무가 없어진 다음에는
    어업 생산물이 감소하고, 농사도 잘 안되고, 부족간에 서로 싸움을 해서 서 인구가 많이 줄어들었지요
    당연히 식인풍습도 생겼구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0 n2******..
    작성일
    23.03.31 01:04
    No. 24

    통일 노르웨이의 초대 왕 '멋진 머리' 하랄 왕이 그러한 별명을 갖게 된 이유는 전설상에서 그가 노르웨이의 통일을 완수하기 전까지 머리를 자르지 않겠다고 맹세를 했고 그 때문에 한동안 봉두난발인 '헝클 머리'로 불리다 마침내 통일에 성공하면서 머리를 가다듬었고 그 이후로 '멋진 머리'라는 별명을 갖게 된 것이죠. 이 별명은 그런 일화를 반영하고 노르웨이 통일이라는 위업을 상징한다고 볼 수 있죠. 하지만 한편으로 하랄에 반대하는 이들은 노르웨이에서 설 자리를 잃게 되었고 그들의 자유를 찾아 오크니 제도, 페로 제도, 아이슬란드로 떠나게 되었죠. 아이슬란드에 이주한 이들 중에는 더 멀리 있는 그린란드, 그리고 빈란드에 내딛은 이들도 있었고요. 이 부분에 대해서 일반 대중들에게는 아이슬란드에서 기록된 두 서사시 <그린란드 사가>와 <붉은 머리 에리크 사가>를 통칭하는 <빈란드 사가>를 모티브로 한 동명의 일본 만화 "빈란드 사가"가 좀 더 친숙하겠네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29 공화국만세
    작성일
    23.09.14 21:07
    No. 25

    바이킹학 개론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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