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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검사는 잘 받으셨습니까. 빠른 쾌유 바래봅니다.

- 홍삼 한 박스 놓아 두고 갑니다.

독자마당, 표지/삽화 란에 표지 올렸습니다.
찾아가세요.^^

랍스터 소스 하나 놓아 두고 갑니다.

맨!인!블!랙!

슈슉!(부끄러워 도망치는 소리)

쌈장과 상추 놓아 두고 갑니다.

프로필사진의 아저씨가 저를 째려보고있어요!
예쁜 고양이는 어디갔나요!

나실제 괴로움 다 잊으시고~
기를제 밤낮으로 애쓰는 마음~
진자리 마른자리 갈아 뉘시며~
손발이 다 닳도록 고생하시네~
아~아 고마워라 스승의 은혜
아~아 기억하리 스승의 사랑

아 이게 아닌데 히~ 그래도 그냥
노래 가사는 까먹었어도
부모님의 사랑 갚을 길 없네요.

아직 계신다면 전화라도 한통 하시는 센스^^

2탄 표지를 만들어 드립니다. 한담에 계시글을 올렸습니다.
그런데 멋진 표지가 있네요. 여기에 글만 적어드리면 되나요.
아님 그냥 지금 상태로 쓰실 건가요. 전에 쪽지를 확인하고 들렀습니다.

컵라면 드시는 아저씨 한 분 모셔 놓고 갑니다.

고양이.. 고양이를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