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문고 EX급 조연의 리플레이

안녕하세요, 기월월입니다.

새 표지가 나왔습니다!

두 번째 표지의 주인공은 조의신, 황지호, 백호군입니다.

작중에 나온 교복 묘사에서 벗어나지 않는 수준에서 교복 디자인 (넥타이 색, 교복 재킷 윗주머니에 교표 추가 등)을 일부 수정했습니다.

새 표지 제작을 제안, 진행해주신 인타임 표지 담당자님,

첫 표지에 이어 두 번째 표지도 그려주신 일러스트레이터님과 새로 표지 디자인을 맡아주신 디자인 업체분들,

또 여기까지 함께해주신 모든 독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제목이 들어가지 않은 버전의 표지와 첫 표지는 내일 추가로 업로드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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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2/02)

안녕하세요, 기월월입니다.

새 삽화가 나왔습니다!

일러스트의 주인공은 김유리, 한이입니다.

삽화를 제안 받은 건 작년인데, 등장시킬 인물을 두고 굉장히 고민했던 기억이 납니다.

후보는 처음 튜토리얼부터 등장한 장남욱, 유상훈.

표지에 한 번도 나온 적이 없는 호족의 일원, 다른 진족들과 후예.

후보는 많았는데, 결국 첫날부터 1학년 0반에 등교한 김유리와 한이를 택했습니다.

첫날에 학교에 나온 1학년 0반 소속 학생들에게 전원 일러스트가 생겨 기쁩니다.

새 일러스트를 제안하고 진행해주신 인타임 담당자님,

두 개의 표지에 이어 새 삽화를 그려주신 일러스트레이터님,

늘 함께해주시는 모든 독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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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2/30)

592화에 새로 공개된 용제건과 김신록의 삽화입니다.

지금까지 표지, 삽화를 맡아주신 알터님에 이어 닌토님이 그려주셨습니다.

두 분 다 멋진 일러스트를 그려주셔서 앞으로 공개될 작품도 기대됩니다.

삽화 제안서를 작성한 건 10월이었습니다.

후보가 많아 고민이 깊었는데, 크리스마스 챕터에 등장하는 장면이었으면 하는 마음에 둘을 택했습니다.

구도와 포즈를 정하고, 작중 나온 묘사를 반영해 삽화를 만드는 과정에서 상당히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특히 작중에 아직 나오지 않은 장면을 구체화시키는 작업이 생각보다 너무 어려워서 여러 차례 수정을 부탁드리게 되었습니다.

PD님과 일러스트레이터님 덕에 좋은 삽화가 완성된 것 같습니다.

이번 삽화를 제안하고 진행해주신 인타임 관계자분들,

이번에 처음으로 삽화 담당해주신 일러스트레이터님,

또 늘 함께해주시는 모든 독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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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4/04)

4/1 플레이어 마이스터 고등학교 히든 퀘스트 업데이트 안내

모바일RPG ‘플레이어 마이스터 고등학교’에 접속 중인 플레이어를 검색하는 중입니다.

접속 중인 플레이어를 찾을 수 없습니다.

30초 후 플레이어를 재검색합니다.

30

29

······

3

2

1

접속 중인 플레이어를 발견했습니다.

현재 접속 중인 플레이어는 1명입니다.

플레이어 ID kye777ing의 적합성을 심사합니다.

시나리오 및 퀘스트 개방도 R

리플레이 횟수 N-

캐릭터 육성도 R

게임 이해도 SR-

공략 가능성 10% 이하

심사가 종료되었습니다.

선정을 보류합니다.

30초 후 플레이어를 재검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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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 중인 플레이어를 발견했습니다.

현재 접속 중인 플레이어는 1명입니다.

30초 후 플레이어를 재검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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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 중인 플레이어를 발견했습니다.

현재 접속 중인 플레이어는 1명입니다.

······.

······.

인원수 부족으로 인한 선정 기준 조정을 실시합니다.

플레이어 ID kye777ing에게 히든 퀘스트를 발주합니다.

퍼스트 크리스마스 시나리오의 히든 퀘스트를 시작합니다.

system: 지금부터 당신은 플레이어 kye777ing와 NPC의 시점에서 플레이어 마이스터 고등학교의 ‘퍼스트 크리스마스’ 시나리오를 플레이하게 됩니다.

플레이어가 맞이한 크리스마스를 배경으로 히든 퀘스트가 진행됩니다.

플레이어의 낮은 공략 가능성으로 인해 일부 선택이 제한됩니다.

플레이 도중 플레이어의 음성이 입력되는 버그가 발생할 수 있으나 무시하고 플레이 해주십시오.

당신의 퀘스트 클리어를 기원합니다.

라는 프롤로그로 시작되는 만우절 기념, 플마고의 퍼스트 크리스마스 시나리오를 배경으로 한 간단한 게임을 제작하려고 했으나 시간 관계상 완성하지 못했습니다.

언젠가 선보일 기회가 있길 바랍니다.

며칠 늦은, 그것도 미완성인 만우절 기획물에 어울려주신 분들을 위해 새로운 표지를 선공개 합니다!

이번 표지는 1, 2차 표지에 이어 알터님이 그려주셨습니다.

3차 표지를 장식한 건 백호, 황호, 조의신, 청호, 적호입니다.

등장 인물이 늘었고 구도도 까다로워 여러 차례 수정을 부탁드렸는데, 결과물에 독자님들이 만족하실지 모르겠습니다.

표지 작업을 제안해주시고 힘써주신 PD님을 비롯한 인타임 관계자분들, 일러스트레이터님께 감사드립니다.

또 긴 기간 함께해주시는 독자님들께 감사인사 드립니다. (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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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1/18)

11월 1일 조의신 생일, 784화에 새로 공개된 조의신 하복 삽화입니다.

592화의 김신록, 용제건의 삽화를 맡아주신 닌토님이 그려주셨습니다.

하복 첫 일러스트라 요청한 부분이 많았는데, 멋지게 삽화로 표현해주셨습니다.

이번 삽화를 제안하고 진행해주신 인타임 관계자분들,

삽화를 담당해주신 일러스트레이터님,

또 늘 함께해주시는 독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_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