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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대마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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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등록일 :
2023.12.03 20:39
최근연재일 :
2024.01.06 23:17
연재수 :
30 회
조회수 :
442,069
추천수 :
15,180
글자수 :
170,184

Comment ' 21

  • 작성자
    Lv.89 大殺心
    작성일
    24.01.06 23:36
    No. 1
  • 작성자
    Lv.99 동그라미땡
    작성일
    24.01.06 23:48
    No. 2

    동네가 보물창고냐!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62 제로자데
    작성일
    24.01.06 23:52
    No. 3

    황금고블린이사는동네수준인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0 [탈퇴계정]
    작성일
    24.01.06 23:55
    No. 4

    ㅋㅋㅋ 그냥 보물이 막나옴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68 au******..
    작성일
    24.01.07 00:10
    No. 5

    뭐임?뭐임?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82 쟈나파
    작성일
    24.01.07 00:19
    No. 6

    해적왕고향도 아니고 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ha******..
    작성일
    24.01.07 00:31
    No. 7

    보뮬촌? 애들 즐거우라고 마녀가 숨겨놧나

    찬성: 7 | 반대: 0

  • 작성자
    Lv.63 ehgustn
    작성일
    24.01.07 00:32
    No. 8

    이멜다가 애들 놀아주려고 애들이 찾는동안 보물 놔뒀겠지

    찬성: 21 | 반대: 0

  • 작성자
    Lv.81 ma*****
    작성일
    24.01.07 00:45
    No. 9

    잘보고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to*****
    작성일
    24.01.07 03:12
    No. 10

    잘보고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8 흐니필
    작성일
    24.01.07 04:01
    No. 11

    애들 열심히 찾으니까 뿌려논거 같은데 ㅋㅋ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99 아키루루
    작성일
    24.01.07 06:57
    No. 12

    유니가 가져온 것은 설마 상자 열쇠?
    그렇다면 유니는 얼마나 금손인건지 부럽군요.
    건필하세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6 헤븐스엣지
    작성일
    24.01.07 09:52
    No. 13

    오오 ㄷㄷㄷ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6 토이구이
    작성일
    24.01.07 11:59
    No. 14

    뭐가 이리 많이나와? ㅋ
    이멜다도 뭔가 가져올거 같은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미르호야
    작성일
    24.01.07 13:18
    No. 15

    잘보고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담우澹雨
    작성일
    24.01.07 14:16
    No. 16

    나도 보물을 찾았단다 제자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풍뢰전사
    작성일
    24.01.07 15:21
    No. 17

    대단히 희소한 보물은 누구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5 문린이
    작성일
    24.01.08 06:36
    No. 18

    옛날 옛적, 이름난 대부호가 있었다. 그는 능히 보물이라 불릴만 한 물건들을 수집하는 수집가였다. 그는 슬하에 여러 명의 자식들이 있었는데 그들이 놀고먹는 것을 원하지 않아 변두리의 작다면 작고 크다면 큰 땅을 구매한 뒤 아이들아 내 생전 모았던 보물의 일부를 이곳에 놓으리라.. 보물을 취하고싶다면 부지런히 땅을 갈고 닦아야 할 것이다. 라고 유언을 남기고 세상을 떠났다. 사실 대부호가 생전에 가지고있다고 알려진 거의 모든 보물들은 이미 상속이 된 상태였는데 대부호가 숨겨오던 보물들만 땅 깊숙히 보관해놓고 그 위로 감자씨를 뿌려놨던 것인데 아쉽게도 대부호의 자식들 모두가 심히 게을러 그 누구도 변방의 작은 밭을 신경쓰지 않았고 그들은 상속재산으로 평생 호의 호식하며 생을 마감하였다. 그렇게... 그 변방의 작은 밭은 잊혀지는듯 하였는데... 수 천년 뒤 화전민들은 신기하게도 감자가 많이 자생하는 그 곳에 터를 잡아 감자마을이라는 이름을 짓고 마을을 이뤄나갔으며 근처에서 큰 전쟁이 있은 이후로 산적화되어가는 패잔병들의 거점이 되어버렸다. 그즈음 촌장은 땅을 파면 나오는 정체불명의 물건들을 보며 여긴 귀한 유적이 있었던 곳일지도 몰라 라는 생각을 촌장의 가족에게 몰래 공유했고, 하지만 패잔병들이 마을을 점거하고있어 함부로 경거망동 할 수 없었다. 그렇게 험한 산속에서 쉬이 볼 수 없는 마차를 끌고다니는 외지인을 발견하게되는데... 위험이 많은 숲속에서 마치 아무 일 없다는듯 움직이는 그들을 보며 산적을 몰아낼 기회라 생각하고 도움을 요청했다. 하지만 그들은... 비범해도 너무 비범했다..! 그렇게 수 천년의 역사를 지닌 보물들은 그 외지인들의 품속에 들어갔다고 한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55 문린이
    작성일
    24.01.08 07:09
    No. 19

    아무 것도 모르고 호의호식하다 간 자식들도 상팔자라지만 그들은 알고 있었을까? 그 땅에 묻힌 보물들이야 말로 대부호가 죽기 전까지 아무에게도 알리지 않고 숨겨오던 진정한 보물들이란 것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2 아사나
    작성일
    24.01.08 12:58
    No. 20

    재밌네요 잘 봤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별헤는주얌
    작성일
    24.01.08 13:30
    No. 21

    지나가는 마법사 하나 작업했나 ..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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