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자유연재 > 판타지, 라이트노벨
우리끼리 한다며 옷 벗은 사람들... ㄷㄷ 레르나 하고 한 판 뜰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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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장면은 아무래도 '레르나의 주특기는 직접전투보단 다른 분야이다'를 나타내기 위한 쪽에 가깝습니다. 내용을 보시면 어느 쪽에 특화된 능력을 가지고 있는지 짐작하실 수 있으리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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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말... 저만 그런게 아니었군요. 큼큼... 좋은 것을 우리끼리 한다니.. 빵 터졌습니다
아무래도 글로만 표현하다보니 말이죠... 재미있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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