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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나라만 가도 상식이 틀린것에 의아하는데 하물며 다른 세상인데 이정도 괴리야 뭐.. 마세냑과의 이야기가 잘 풀리기를 바랍니다. 잘 보고가요.
찬성: 1 | 반대: 0
즐감하고갑니다
찬성: 0 | 반대: 0
고자는 질리도록 봐서 너무 식상한데
건필
즐감하고 갑니다.^^
역시 이렇게가네 인간은 평등해! 난 노예제가싫어 계급은없다 내가 평등사회를 만들거야! 난 21세기 지구에서왔고 내 도덕심이 용납하지않아!
아니 저렇게말할정도면 그냥 주인공이 마세냑을 좋아하는거같은데;...
작가님 환상속에 사는건 좋은데 우리나라는 평등 하지 않습니다. 모 대기업 회장이라는 사람이 "자기 회사에 근무하는 모든 사람들은 나를 위해 일하는 노예들이다,"라고
뭐지 평등 21세기에 살면서 평등이어있어요 그시대에 맞게 계급제가는거고 그거 싫으면 중계 깨부수고 근세에서 산업혁명일으키고 전문화 고도화해서 프롤레탈리아 혁명 일으키면되는거고 여주면 주체사상이라도심으면되느거고 은근히 도덕성높은? 주인공이내요
재밌네요 연참폭참해주세요
차라리 마세냑을 좋아해서 그런 걸로 풀어가면 좀 낫겠네요. 저세상의 노예들을 다 해방시킬게 아니라면요
주인공이 왜케 찌질찌질
팔아도 된다면 어차피 지금 소유주는 주인공이라는 것인데 뭐가 고민인지... 데리고 다니면서 생각을 고쳐준다고 마음먹으면 간단한것을.
마세냑이 덥치는걸 로 가야될듯
노예가 어쩌구 이빨까는 전개로 급 지루해지네요.
ㄷㄷ 난 상당히 괜찮은 내용이네, 라고 생각했는데 다들 과격하시다..
21세기에도 암묵적우로 계급제가 존재하는 마당에, 흔히 판타지에서 나오는 '나는 노예가 싫어' 클리셰네요. 세상 전부를 개혁할 생각이 아니라면 위선잏 뿐인 그런 생각.
맥주먹고 혼절??
솔직히 위선적인거죠. 21세기에도 은연중 계급과 신분이 갈리는데 뭔 인권 운동가도 아니고 중세가서 고결한척하며 노예타령하는개. 그거도 상대도 원하면 몰라도 상대방도 안원하느거 본인만 강요하는 일방적인 자기만족에 불과한데
잘읽었습니다. 노예임을 자각하지 못하는 마세냑. 우리 모습은 아닌지...
제목에 영주가 들어가는걸보면 영주되나 본데 저렇게 융통성이 없어도 영주 할수있나요 핏줄이 좋은것도 아니고 하긴 귀큰애도 답답한 스타일이기는 했음
하렘이면 나중에 마세냑은 잊혀지는건가... 그냥 히로인으로 끝까지가길바랍니다
글 내용이 바뀌었나요? 어차피 현실도 사실상 계급 사회라고 하면서 노예 보고 좀 자주적으로 살았으면 좋겠다는 생각하는 것 가지고 뭐라하는 건 너무 나간 듯. 물론 클리셰적으로 세계 민주화, 노예 해방 운동하겠다고 날뛰는 건 좀 그렇겠지만요
어영부영 마탑가서 사고치는것 보다 지금 취해서 먼저 주인되어 배째 하는게...
즐감하고 갑니다!!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건필요~~
너무 인위적 성격이네요. 이해와 공감하는게 힘들어요. 마세냑.
ㅋㅋㅋ 사람들 포풍ㅋㅋ 근데 솔직히 주인공 쯧 마‥ 누구지? 마냑? 암튼 걔가 안이쁜 노예였다면 과여긴‥
초반부터 히로인을 붙이려고 할때 어색하고 억지스럽게 진행되면 망트리 타는거고, 결국 작가 스스로 무덤파는 행위. 초반부터 특히 이쁜 여주 붙여주려고 하는 진행보면 대부분 망항. 초반엔 주인공의 실패와 성장 등 주인공에 포커스를 맞추되는데 초장부터 밑장뻬기 ㅋ
이제 넌 내 바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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