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대체역사, 판타지
동탁의 수하로 삶을 살다 왕윤이 펼친 연환지계에 의해 목숨을 잃은 동탁의 옛수하로서 역적으로 몰려 난처한 상황이었으나 자신들의 힘을 믿고 왕윤을 몰아내고 권력을 잡았지만 끝내 말로가 좋지 못했던 이각. 그의 삶이 적어도 엑스트라급의 인생에서 바뀌어 주인공으로서의 삶을 살아가게 된다면? 거기에 말도 안되는 먼치킨적 능력까지 주어진다면? 新 삼국지 이각전. 이각의 새로운 삶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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