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작가연재 > 무협
ㅋㅋㅋㅋㅋㅋㅋ태천비 마음에 드네요
찬성: 0 | 반대: 0
즐감하고 갑니다.^^ ㅋㅋㅋ 벌써부터 오지랍인가요???
건필~!
78+++
볶음판 보다는 한자 확을 썼으면 좋을뻔했네요 확의 광동어 발음은 웍이라고 부릅니다
도망을 갈거면 곱게 갈 것이지 왜 꼭 사문의 지보를 들고 가는거지? 어그로 잔뜩 끌어서 꼭 잡으러 와주세요... 하는건가?
무슨3살부터 집안일을...
말이되남
좋습니다
후원하기
전남규 작가님에게 후원하시겠습니까?
Comment '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