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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재미있게 읽고가요~
찬성: 2 | 반대: 0
양의부터→양해부터
찬성: 1 | 반대: 1
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
찬성: 1 | 반대: 0
잘 되가요→돼가요/되어가요
잘 보고 가요
찬성: 0 | 반대: 0
ㅁㅈㅁㅈ 지금 주인공 실력이연 해외 요리 대회 프로면 몰라도 국내 껀 나가봐야 득될게 없을 듯..잘 보고 갑니다.
찬성: 11 | 반대: 0
물려다가 주인공한테 물리지 싶었는데. . . ㅋㅋ 주인공은 아예 근처도 안가는군요.^^;;;;
찬성: 5 | 반대: 0
앙 재밌띠~!
찬성: 0 | 반대: 1
오. 똑똑해! 차라리 저 강훈이란사람이랑 잘해서 해외루트나 알아보면 좋을텐데. 투자라던가. 세계대회 그런거ㅋㅋ
재밌게 잘보고갑니다~!^-^
될성 푸른 -> 될성 부른
오늘도 꿀잼
잘봤습니다
건투를!!!
캬
재미있어요
잘봤어요
근데 대회도 안끝났는데 심사위원이랑 이렇게 사석에서 만나고 다녀도 되나??? ㅋㅋㅋ 추작작 추추작 썰 안돌아다닐까 ㅋㅋㅋㅋ
찬성: 4 | 반대: 0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기억나네요 골프선수집이 하는고기집 근처에 있던 원테이블 레스토랑 소망교회근처였던거같은데
돈줄님 흐헤헤
굿
잘 봤습니다.
저도 명함 받을때 대회 끝나고 찾아가겠지 했는데 바로.. 이러다 입상하면 친분으로 인한 특혜설 같은거 돌거같은데
찬성: 3 | 반대: 0
잘보고갑니다
건필요
외국 갈 필요가 없다 밑바닥이서 다 배우고...갑자기 미각을 잃은거니...개인레스토랑 차릴자격은 충분... 아무튼 주인공 말대로 시간 쪼개며 들러리 설 이유없는듯. 음식이,맛있으면 오지말라고 소금 뿌려도 오게되는게,미식가들
'원 테이블 레스토랑'에 별표를 친 것에 강조 이상의 의미가 있나요??? 난 작가의 말에다가 부연설명이라도 붙여놨는 줄... 앞으로 별표는 그냥 무시하는걸로
잘보고 갑니다~^^
공정성에 문제가 있는건 대화가 아니라 그 만남 자체에 있지.. 아니누가 대회기간에 심사위원과 참가자가 만남을 갖는지.. 청탁빼곤 만날일이 없는데.. 물론 이렇게 말해도 작가는 댓글을 안보니 소용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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