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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색카트리 님의 서재입니다.

빙의했더니 장가를 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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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색카트리
작품등록일 :
2024.05.08 12:21
최근연재일 :
2024.06.04 01:00
연재수 :
27 회
조회수 :
748
추천수 :
22
글자수 :
111,948

작품소개

왜 나는 죽기 직전 먼치킨물을 읽고 있지 않았던 것이냐!



심장마비로 죽은 공시생 남주가 눈떠보니 죽기 전 읽고 있던 웹소설 속 비련의 서브남에 빙의한 이야기

일진데, 들어가 보니 어째 등장인물들이 소설 묘사와 다르다?

다시 말하자면 죽지 않기 위해서 이야기 중심에서 도망치고 영지에서 슬로우라이프를 꿈꾸던 주인공이 어째서인지 자꾸 권력 암투에 말려들어가는 이야기.


빙의했더니 장가를 잘감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27 차라리 다른 장르에 빙의했다면... NEW 8시간 전 3 0 9쪽
26 보는 눈은 있지만 듣는 귀는 없군 24.05.31 7 0 9쪽
25 낙랑공주여? 24.05.30 8 1 9쪽
24 오오, 고모님? 24.05.29 10 1 9쪽
23 망할 꼬맹이 같으니라고 24.05.28 10 1 9쪽
22 스턴 왕국에서 24.05.27 12 1 9쪽
21 스턴 왕국으로 24.05.26 15 1 9쪽
20 그런 꿍꿍이었군 24.05.25 18 1 9쪽
19 그래, 함정에 걸려주마 24.05.24 19 0 9쪽
18 (다른 시점 전개) 24.05.23 19 1 9쪽
17 함정이다, 함정이야! 24.05.22 22 1 9쪽
16 사실 내가 잘못한 게 뭐심? 24.05.21 24 1 10쪽
15 원작 흑막의 등장 24.05.20 22 0 10쪽
14 접근하기 위해서는 무도회 24.05.19 21 1 9쪽
13 고모님은 조카를 결혼시키려 이미 결심하고 있다 24.05.18 24 1 9쪽
12 왜 그녀가 그런 말을 하였을까? 24.05.17 23 0 9쪽
11 남자의 약점은 역시 미인계인가 24.05.16 24 0 9쪽
10 내가 왜 비겁? 24.05.15 27 1 9쪽
9 이건 예상하지 못했던 일 24.05.14 25 0 9쪽
8 종교에 위탁하는 것은 거절합니다 24.05.13 32 1 9쪽
7 사실 나에게 원작 주인공들을 도울 의무는 없지 24.05.12 33 2 9쪽
6 정말 이해 못 할 일이다 24.05.11 34 0 9쪽
5 진짜! 악역 영애와의 첫만남. 24.05.10 48 1 9쪽
4 빅 보스의 등장? 24.05.09 52 0 9쪽
3 여주인공과의 만남 24.05.08 62 2 9쪽
2 빙의의 시작은 24.05.08 65 2 9쪽
1 악역 영애가 왔다 +1 24.05.08 89 2 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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