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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1 님의 서재입니다.

중세 판타지에서 과학적으로 살아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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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1
작품등록일 :
2022.10.31 13:13
최근연재일 :
2022.12.28 22:25
연재수 :
69 회
조회수 :
73,653
추천수 :
2,525
글자수 :
469,180

Comment ' 3

  • 작성자
    Lv.99 ha******
    작성일
    22.12.11 23:36
    No. 1

    잼 있어요. @@:아니, 하나도 안 심심해.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88 Vaporeon
    작성일
    22.12.12 10:16
    No. 2

    정제되지 않은 산화철에 황이 분순물로 포함되어있기는 합니다만...
    흑색화약에서 황은 점화 온도를 낮추는 역할을 합니다.
    그 역할을 산화철이 대신하는게 가능하다고 하네요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1 LEV1
    작성일
    22.12.12 17:19
    No. 3

    말씀을 듣고 조금 더 조사를 해보았는데, 붉은 산화철을 황의 대체제로 쓴 경우을 발견하긴 했지만 황이 떨어져서 구할 수 없는 상황의 임시변통에 가까웠고, 결과가 성공적인 경우도 찾지 못하여 정석대로 황을 쓰는 전개를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다만 말씀을 듣고 문득 생각이 든 것이, 현재 작중에 등장하는 산화철은 고품위의 자철석인데, 제철과정에서는 불순물이라 제거 대상인 황을 자철석을 통해 구한다는 것이 전개상 어색하게 느껴지실 수도 있을 듯하여, 자철석과 함께 자주 발견되는 자류철석(자황철석)에서 황을 쉽게 구할 수 있었다는 서술을 추가해 내용을 보충하였습니다. 독자님 덕분에 더 많이 배우고 좋은 방향을 찾을 수 있었던 것 같아 기쁘네요. 감사합니다!

    찬성: 1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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