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작가연재 > 판타지, 퓨전
오늘 발견하고 읽기 시작했는데 어느덧 마지막화까지 보게 되었네요! 글이 너무 재밌어서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읽었어요^^ 앞으로도 재밌는 글 계속 써주시길 기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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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겁게 읽어주셨다니 기쁘네요 ㅎㅎ 앞으로도 꾸준히 지금 같은 글 쓸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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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소설을 읽으면서 등장인물들 모두가 조금씩 불쌍한 맘이 들어요..
찬성: 2 | 반대: 0
그렇게 느껴주셨다니... 정말 영광입니다. 비뚤어졌지만 안쓰러운 사람들의 이야기를 보여드리고 싶었습니다.
오늘도 재미있네요
귀여운 꼬마 히로인에게 너무 큰 고난이나 답답함이 없기를..
이번 화는 온통 스킵했음. 구질구질한 연애 이야기나, 연애 냄새를 풍기는 것들 다들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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