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독자님들.
작가 박별이라고 합니다. 이번에 오랜 슬럼프에서 탈출하고자. ’사상 최강 패왕’ 이라는 작품을 연재 하게 되었습니다.
비록 많이 부족하겠지만 따듯한 관심과 사랑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PS. 2020년도는 좋은 일만 가득한 한 해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박별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