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 왕국 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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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왕국의 공작가의 자제로 태어난 주인공

그에게는 기사제국의 재능을 지닌채 태어난다

수많은 형 누나들의 멸시의 눈빛을 받았으며

30살이 넘도록 3클래스에 도달 하지 못한다

그러다 가문에서 추방을 당하고

길거리를 배회하다 쓸쓸한 죽음을 맞이한다.

그렇게 죽는데...

삐빅

"이제 나는 죽는건가..."

그렇게 얼마후

벌떡

"헉 여기가 어디야"

익숙한 모습 20년전의 자신의 방

"공자님 정신이 드셨어요??"

집사가 와서 말을 한다.

'과거로 돌아온것인가??'

"집사 잠시만 방에서 나가줄래?"

"예 알겠습니다"

그때 자신의 앞에 한 테두리 창이 뜬다.

-안녕하세요 이번에 새롭게 20-HA 차원계의 주신이된 바라크라고 합니다.

추첨에 당첨되신것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저는 당첨자분께 소정의 선물을

드리고자 합니다. 자 정해주세요-

하자 놀자

한 테두리 점이 놀자를 가리킨다.

-놀자를 선택하시기를 적극 추천드립니다 하자로 해서 좋은꼴 되는 사람은 못봤거든요-

주인공은 고심한다.

'뭐를 선택해야지?'

-고민하지말고 놀자를 선택하세요!!-

'좋아 믿져야 본전인데 좋아 놀자다!'

띠링

축하합니다.

띠링 띠링

마법 10클래스가 도달 하였습니다

-모든 마법을 통달하였습니다 무영창 마법 시전이 가능합니다.-

정령 정령왕과 계약이 가능합니다.

-축하합니다 모든 정령계의 왕과 계약이 가능합니다.

'이게 무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