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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6993-733-7(10) 정가 : 비매품 판매가 : 비매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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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어요...연연참의 자비를
찬성: 1 | 반대: 4
초딩 너무 앞서간다 ㅎ
찬성: 3 | 반대: 0
여초딩과 투닥거리하며 여초딩 나 이쁘디 뿌잉뿌잉 치극덕 키워잡아 먹는 스토리는 아니겠지 그러면 더 노잼인데
찬성: 14 | 반대: 0
국민학교에 수학없음
찬성: 23 | 반대: 1
산수
찬성: 7 | 반대: 0
다음 이야기가 기대됩니다. 화이팅하셔요.
찬성: 0 | 반대: 3
93년 서울 국민학교 한 학년이 200명 이라니요.. 못해도 그 두배는 됩니다
찬성: 13 | 반대: 0
초딩이 뭔 전교석차를 매겨 초딩 검정고시 보셨나요. 올백 하면 전교일등이구나 할순 있겟지만 초딩저학년 시험에는 올백이 여러명인 난고
찬성: 24 | 반대: 0
잘봤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애들대화 2줄이면 충분할걸 이렇게까지 분량을 늘이다니... 와... 이것도 능력이면 능력임... 암튼 수고하슈
찬성: 5 | 반대: 0
저 시기에 등수란게 있었나? 수우미양가 시기 아닌가요? 아무리 기억더듬어도 저학년때는 수학이니 과학이니 사회니 저렇게 과목 안나누었던것같은데
93년도에 따조가 있었나? 94년인가 5년부터 갖고 놀았던거 같은데 하도 예전이라 기억이 가물가물하네.
제가 92년에 미아국민학교 졸업했습니다 한 반에 60명 좀 넘었습니다.
국민학교시절 전교등수 없었음 성적떨어졌다고 보충수업 하지않았음!
찬성: 9 | 반대: 1
쥔공보다 한 살 많은데 초딩때 성적은 수우미양가로 나왔고 전교 등수는 없었고 한 반에 못해도 50명씩 10반 넘었던 걸로 기억하니 최소 500명 이상이였는데요
돈을 어떻게 벌려고하지 ?
잘보고갑니다
찬성: 0 | 반대: 1
저 시대엔 올백이라야 초딩 전교1등 먹었을텐데요...게다가 올백도 여러명이...^^;;;
찬성: 6 | 반대: 0
인터넷검색 몇분만해도 나오는것들도 확인안할거면 현판하지마요
찬성: 9 | 반대: 0
국민학교에 왠 수학? 산수아닌가 그리고 전교생이 212명 미아동이면 서울아닌가? 달동네도 있을 정도면 사람이 많은데 일텐데 저때면 한반에 50명정도 있었을 텐데 사전조사를 안하는건지 나이 어린사람이 쓰는건지?
건투를
그냥 내용 안늘리고 넘어갔으면 안이상하죠 내용 늘리려니깐 이모양이잔아요
건필요
저당시는 국민학교에 전교단위가 없었어요 중학교는 들어가야지 전학년대상 중간고사 기말고사 이런걸 봤지 5,6학년도 가물가물한데 3학년은 학년단위 시험 없던걸로 기억합니다. 수학x 산수, 국어라면 국어인데 말하기듣기 쓰기 읽기인가 쓰기는 저학년일테지만 말하기듣기 읽기는 국민학교 고학년때도 있었던걸로 기억합니다. 그리고 과학이란거 없었을가에여 자연인가 그게 과학교재로 기억나네요 저당시 반에 50명은 이상깔고 가던 시절 왠만한 국민학교가 반10반까지 있으면 전학년 3천은 그냥 나오던 시절
찬성: 2 | 반대: 0
30대후반 아재가 10살로 돌아가면 과연 즐거울가요? 그나이대에 즐기던 사회문화(취미, 소비, 대화, 술, 친구, 게임, 성, 흡연 등등)이 있었을텐데 10살 아이로 간다면 과연 즐거울까요? 매주 햄버거와 치킨을 즐기던 사람이 영국음식만 먹는 느낌 일 텐데?
찬성: 1 | 반대: 0
저때 학기중에 학원 없었을걸요... 몰래과외나 이런거는 판치고 방학중에 가능하거나했지... 전땅크법이 그랬어요...
주식도 전산화가...90년대 말즈음이에요.. 저때는 종이주식 들고 다닐때에요...
어른의 정신이면 초딩때까진 1등이 가능하죠. 그 이훈 얼마나 열심히 기초를 쌓았냐에 다르지만. 잘 봤어요.
초딩 이기기도 힘든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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