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돈군주님 제가 무적이라고 했습니까? 글 다시읽어보시죠
그 능력들 가지고 중간보스 하나 못이길 정도의 주인공이면 하차하는게 맞고
대가리 굴려서 싸워야지 짐승도 아니고
이번 방어능력 뭔지는 모르겟지만 한번에 디지는것도 면할테고.
원거리 공격기로 스노우볼 굴리듯이 신비 얻는것도 쉬워질텐데.
흡혈귀능력 얻자마자 군주랑 싸워도 한참 유리한 위치에서 싸우겠구만
나중에 사실이 밝혀지던 말던 그건 그때 일이고.
하늘탑이예요? 한 마디 던지고 가면 끝인가? 무언가 근거를 대던가 밑도 끝도 없네.
선동을 짧은 글로도 가능하지만 그걸 반박하려면 그보다 훨씬 많은 노력이 든다는 걸 모르지도 않을테고, 아니 알아서 그런가?
이런 댓글 보면 짜증나서 더 작가를 편들고 싶어지고 그럽니다. 좀 생각 좀 하고 댓글을 답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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