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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작가님 이 작품 잘 봤습니나 어느 한편으로는 감동도 받았습니다 결말이 열린 결말이군요 혹시 아직 문피아하신다면 댓글 달아주실수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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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꽤 오랫동안 문피아에 접속하지 않아 이제야 봤네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제가 예전에 정말로 자살을 생각하고 있을 때 이 소설을 읽었을 땐 결말을 김민지씨 그러니깐 주인공이 결국 자살을 선택한다고 받아들였어요 그런데 나중에 보니깐 꼭 그런것같지도 않더라고요 혹시 실례가 되지않는다면 작가님은 어떤쪽으로 생각하고 계신지 여쭤버고 싶어서요 실례가 안된다면 가르쳐주실수 있으신가요?
솔직히 말하자면 예전에 쓴 글이라 거의 까먹고있어서 마지막만 다시 봤습니다. 기억나네요. 여기까지만 가는 게 제일 낫겠구나... 한 거라 저도 생사는 정해두지 않았습니다. 속시원한 답변을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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