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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 해군 조리병이 되었다

유료웹소설 > 연재 > 현대판타지, 판타지

선독점 천재 해군 조리병이 되었다

유료 완결

글
엔도르핀
작품등록일 :
2021.07.13 11:46
최근연재일 :
2022.03.22 18:00
연재수 :
253 회
조회수 :
2,611,428
추천수 :
72,578
글자수 :
1,617,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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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 해군 조리병이 되었다

청한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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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7.13 11:46
조회
57,139
추천
816
글자
1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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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여러분 모두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소망합니다.


작가의말

참조- 김영철의 동네 한바퀴 경기도 광주편. 

         사이언스 쿠킹 스튜어트 페리몬드 저.

         On food and cooking 해럴드 맥기 저.


재미 뿐 아니라 실생활에서 적용 가능한 요리물을 써보고 싶었습니다. 현직 요리사의 입장에서 최대한 같은 눈높이로 고증을 살려 써 내려갈 생각입니다. 이 글이 독자 여러분의 입맛에 맞기를 기대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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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85

  • 작성자
    Lv.47 TheMemor..
    작성일
    21.08.27 07:24
    No. 61

    경연 주제가 사골곰탕이었는데 상대가 뜬금 갈비탕 끓여와서 나주곰탕이라고 우긴다하는 꼴인 근데 갈비탕이 우승하고

    찬성: 29 | 반대: 0

  • 작성자
    Lv.83 세기말법사
    작성일
    21.08.27 20:29
    No. 62

    주제가 라면이었는데 상대는 우동 맛있게 끓여왔고 심사위원이 우동도 면이니까 아무튼 라면임! 이러는 꼴인데 주인공이 찌질하기는 개뿔 ㅋ 뱀심들 극혐이네

    찬성: 25 | 반대: 3

  • 작성자
    Lv.63 동그란과자
    작성일
    21.08.28 08:19
    No. 63

    그러면 주제가 효종갱이 아니라 해장국 이었어야지 ㅡㅡ 글의 흐름을 보니까 누가 기존레시피를 더 잘 재현하냐가

    찬성: 16 | 반대: 0

  • 작성자
    Lv.63 동그란과자
    작성일
    21.08.28 08:20
    No. 64

    관건이었을거같은데… 창작요리를 만드는거면 요리경연대회를 나가야지 주방 총책임자를 뽑는곳이 아니라

    찬성: 14 | 반대: 0

  • 작성자
    Lv.30 hk******..
    작성일
    21.08.29 02:55
    No. 65

    허영만작가의 식객이 생각나는 1화

    찬성: 8 | 반대: 1

  • 작성자
    Lv.42 연재주기
    작성일
    21.08.29 15:05
    No. 66

    해군을 대표하는 특부부대 셋 UDT(특전병) SSU(딥씨다버) JOR(쪼리병)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프로망상러
    작성일
    21.08.30 15:32
    No. 67

    흠..정확한 기준이 안나왔으니 뭐라 말하긴 좀 그런데 주인공이 좀 꼰대스럽긴함..뭔가 설정에 대한 설명이나 그런게 너무 생략되서 주인공 매력만 떨어지는 스타트인듯

    찬성: 1 | 반대: 6

  • 작성자
    Lv.99 메디치
    작성일
    21.09.02 17:57
    No. 68

    기존 요리 만화들 보면 대체로 손자라는 사람 방식대로 해서 많이 이기지 않음?
    주인공 행보가 오히려 그런 클리셰에서 상대역으로 나온 기존의 레시피만 고집하다 지는 역할과 같은데
    상대 손자가 개량했는데 맛이 별로면 모를까 개혁하려는 거에 이기고도 주인공 안 내쫓고 밑에서 쓰려고 한 거 아님?
    손자가 더 주인공 같은데

    잘 보고 갑니다

    찬성: 8 | 반대: 16

  • 작성자
    Lv.60 asfnnnss
    작성일
    21.09.02 22:35
    No. 69

    1화만보면 주인공이 지는게 당연한 멍청한 틀딱 악역역할로 밖에 안보이는데...

    찬성: 3 | 반대: 10

  • 작성자
    Lv.45 옷
    작성일
    21.09.03 09:08
    No. 70

    왜 주인공 욕하고 손자를 감싸는지 전 이해안가요; 주인공을 자신이라고 생각해보면 똑같이 열받고 짜증날것같은데...전통 한정식으로 유명한 식당에서 전통은 버리고 깔끔한 국수를 만들어 오라고한 주제에 라면을 만들고 맛만있음 장땡이지 마인드로 다 짜고치고선 배째라 나오는데 그 부조리에 찌질하더라도 열받을만한 상황 아닌가요? 그런데 그걸 억지나 집착이 심하다고 하면;;; 그럴꺼면 처음부터 저 메뉴를 재해석 해 오라던가 옛날에 먹었을듯한 해장국을 만들어오라고 했어야죠; 하지만 주인공이 다시 저 가게로 돌아와서 복수한다는 저 마인드는 저도 별로네요; 차라리 자기가 가게를 내서 전통 한정식집으로 대박을 내서 전통을 버린 저기말고 전통을 고수한 자기말이 틀리지 않았다는걸 증명하던가 옛날 노비나 할생각으로 다시 저길 왜 돌아가려고 하는지;;;

    찬성: 30 | 반대: 1

  • 작성자
    Lv.53 한잔의커피
    작성일
    21.09.06 03:10
    No. 71

    메디치 저분... 글은 제대로 읽고 글 쓰는건지...
    이건 자신있는 음식대결이 아니라, 이미 기존에 있는 음식 5가지를 정해 각각 누가 더 잘 만드는가 비교하는 대결이잖음
    거기서 더 뛰어난 사람을 뽑는거고
    그럼 만들기로 약속된 음식을 만드는게 당연한거죠...
    요리에 이름 붙는게 뭐 그냥 아무 생각없이 붙나?
    약속된 정해진 요리가 아닌 다른 요리를 만들었다면 당연히 그거는 반칙을 한거지...
    댓글 적으실거면 내용은 알고 씁시다

    찬성: 21 | 반대: 1

  • 작성자
    Lv.99 레인Rain
    작성일
    21.09.07 17:33
    No. 72

    건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레인Rain
    작성일
    21.09.07 17:33
    No. 73

    건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5 정주행중
    작성일
    21.09.08 18:43
    No. 74

    아 밑에 라면 비유 이해 확 되네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68 Axlrose
    작성일
    21.09.10 13:06
    No. 75

    1화부터....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43 끝에서부활
    작성일
    21.09.10 17:42
    No. 76

    아 최악이다. 나도 자고 알어났는데 gop근무하다 잠깐 졸다 깬거면 진짜 맨탈나간다. ㅋㅋㅋㅋ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45 상콤한쐬주
    작성일
    21.09.12 20:38
    No. 77

    우리나라 징병제가 북한이 아니라 일본 때문이라고 생각하는 이상한 사람이 쓴 소설입니다. 깨문이들의 수준을 알 수 있는 소설로서 당신이 깨문이라면 강.력.추.천!

    찬성: 9 | 반대: 10

  • 작성자
    Lv.45 마수아부지
    작성일
    21.09.15 02:39
    No. 78

    주인공도 기존 효종갱이 아니라 맛있는 해장국 만들라고 했으면 더 잘만들었겠지

    찬성: 2 | 반대: 1

  • 작성자
    Lv.53 우르르쿵쿵
    작성일
    21.09.17 17:14
    No. 79

    라멘 대결에서 우동 만들어와놓고 "탱글탱글한 면발이 일품이네" ㅇㅈㄹ 하면서 이겼다고 지랄하는거네

    찬성: 13 | 반대: 1

  • 작성자
    Lv.75 위스테리아
    작성일
    21.09.19 19:51
    No. 80

    전통있는 한식당에서 효종갱이라고 딱 지정된 요리를 만들라는건데 적어도 기본 틀은 지키고 개량이라고 우겨야지.

    찬성: 7 | 반대: 1

  • 작성자
    Lv.90 Nownuri
    작성일
    21.09.21 00:21
    No. 81

    저녁에 선작해서 최근 연재분까지 다 읽음. 추천함.

    찬성: 0 | 반대: 3

  • 작성자
    Lv.99 슬램비
    작성일
    21.09.24 10:23
    No. 82

    글쎄 암만봐도 글쓴놈이 병신같이 쓴거같은데?
    손자놈이 잘못했다는게 글상에 어디나오지?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61 세레스틴
    작성일
    22.01.02 01:47
    No. 83

    주인공 꼰대라고 생각하는거 자체가 이상하죠. 전통 한식당에서 다음 계승자를 가시는거라 딱 지정해서 대결하는데 지금 시대에 안 맞으니까 바꿨어요 하면서 히죽 웃는 저놈의 상판떼기를 때리고픈 마음인데..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54 버드나무류
    작성일
    23.10.26 22:28
    No. 84

    해군 조리가 3군 중에 제일빡셈 - -피철철 조리병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49 rn*****
    작성일
    23.10.31 10:50
    No. 85

    과연 이러면 어떨까 하는 생각인데 넘 잼나는 스토리가 생각납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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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해군 이야기에 대하여 +15 21.07.25 30,449 0 -
253 FREE 완결 후기 +17 22.03.22 1,478 45 1쪽
252 100 G 미래로 (終) +12 22.03.22 968 58 19쪽
251 100 G 과거와의 이별 +4 22.03.21 881 55 20쪽
250 100 G 청한루의 몰락 +3 22.03.20 895 54 12쪽
249 100 G 완전한 복수 +2 22.03.19 853 51 12쪽
248 100 G 청한루의 역습 +5 22.03.18 795 47 12쪽
247 100 G 다 계획이 있구나 +3 22.03.17 772 49 15쪽
246 100 G 상차림의 조화 +3 22.03.16 765 51 16쪽
245 100 G 운명의 대결 +1 22.03.15 754 48 13쪽
244 100 G 자존심 +3 22.03.14 747 41 15쪽
243 100 G 가장 귀한 대게 +5 22.03.13 750 46 12쪽
242 100 G 방목우를 주세요 +4 22.03.12 754 38 12쪽
241 100 G 각자의 순간 +3 22.03.11 767 40 13쪽
240 100 G 어부와 바다 +4 22.03.10 772 51 14쪽
239 100 G 용왕님의 바다 +3 22.03.09 784 42 12쪽
238 100 G 가난한 자들의 랍스터 +4 22.03.08 798 41 12쪽
237 100 G 생선! 생선? +6 22.03.07 800 43 14쪽
236 100 G 최고의 재료를 찾아서 +6 22.03.06 825 45 13쪽
235 100 G 들꽃은 어디에서도 피어난다 +3 22.03.05 848 53 12쪽
234 100 G 피할 수 없는 함정 +1 22.03.04 855 50 12쪽
233 100 G 청한루 +4 22.03.03 900 46 13쪽
232 100 G 날갯짓 +4 22.03.02 904 47 15쪽
231 100 G 회자정리 +4 22.03.01 907 55 14쪽
230 100 G 새로운 파도 +2 22.02.28 913 52 13쪽
229 100 G 그거 내가 하겠소! +4 22.02.27 924 56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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