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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 해군 조리병이 되었다

유료웹소설 > 연재 > 현대판타지, 판타지

유료 완결

엔도르핀
작품등록일 :
2021.07.13 11:46
최근연재일 :
2022.03.22 18:00
연재수 :
253 회
조회수 :
2,610,879
추천수 :
72,578
글자수 :
1,617,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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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대여 기간 : 대여 시부터 편당 1일, 최대 90편 이상 9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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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7.28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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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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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 메세지를 본 순간, 저도 모르게 주책없이 왈칵 눈물이 났습니다.


금액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제 글이 누군가에게 즐거움이 되고, 기쁨이 된다는 사실 그 자체가 너무 행복합니다.


더 나은, 더 재밌는 글을 쓰는 작가가 되겠습니다.


리리린님, 오늘 이순간을 저는 평생 잊지 못할 것 같아요.


절대연참해님께 또 후원을 받았네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하루도 거르지 않고 열심히 쓰라는 메세지로 알고 최선을 다해 글을 쓰겠습니다!


문춘식님 후원 너무 감사드립니다. 금액이 너무 큽니다. 몸둘 바를 모르겠네요...

기대에 부응하여 실망시켜 드리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hosema님, 제 글의 첫 댓글을 남겨주셨던 그 감동을 여전히 기억합니다. 완결까지, 그리고 이후로도 평생토록 기억할 겁니다. 후원도 너무 감사해요.


풀뜯는푸우님, 후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완결까지 처음의 마음가짐 그대로 나아가겠습니다.


이후로 제가 한참동안 알림 메세지가 무서워 열어보지 않았습니다 ^^;;;

후원을 이렇게 많은 분들이 해 주신 줄 모르고 있었어요.. ㅠㅠ


후원금액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많이 주시지 마세요! 저는 어떻게 환전하는지도 모릅니다...


도트리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거의 한달이 지나서야 후원을 받은 것을 알았어요... 죄송하고, 너무너무 기쁩니다 ㅠㅠ..


digard님, 보내주신 성원에 너무 송구하네요. 빠르게 확인하지 못한 점 정말 죄송합니다! 부족하지만 만족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조랑말07님, 제 이야기가 마음에 드셨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앞으로의 이야기들이 조랑말07님의 마음에 쏙 드실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n6666_dazho님, 후원에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바로 확인하지 못하고 늦게 업데이트한 점 사과드립니다. 절대 실망을 드리지 않는 이야기꾼이 되겠습니다.



l0l님, 보내주신 관심에 너무 감사드립니다. 모두가 즐겁게 웃을 수 있는 내용으로 항상 찾아뵐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o우미o님, 후원에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무슨 뜻일까 싶어 사전을 찾아보니, 우아하고 아름답다는 의미더군요. 제 글도 그렇게 우아한 글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무협그리미님, 보내주신 후원금 잘 받았습니다! 무협처럼 화려하고 굵직한 씬은 별로 없지만, 진한 우정과 의리를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부지런님, 저도 더욱 부지런하게 글을 올리는 작가가 되겠습니다 !


n4744_2003aeh님, 보내주신 성원에 실망을 드리지 않는 모습으로 보답드리겠습니다.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드리며 물러갑니다.


에이팩트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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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 100 G 미래로 (終) +12 22.03.22 968 58 19쪽
251 100 G 과거와의 이별 +4 22.03.21 881 55 20쪽
250 100 G 청한루의 몰락 +3 22.03.20 895 54 12쪽
249 100 G 완전한 복수 +2 22.03.19 853 51 12쪽
248 100 G 청한루의 역습 +5 22.03.18 795 47 12쪽
247 100 G 다 계획이 있구나 +3 22.03.17 772 49 15쪽
246 100 G 상차림의 조화 +3 22.03.16 765 51 16쪽
245 100 G 운명의 대결 +1 22.03.15 754 48 13쪽
244 100 G 자존심 +3 22.03.14 747 41 15쪽
243 100 G 가장 귀한 대게 +5 22.03.13 750 46 12쪽
242 100 G 방목우를 주세요 +4 22.03.12 754 38 12쪽
241 100 G 각자의 순간 +3 22.03.11 767 40 13쪽
240 100 G 어부와 바다 +4 22.03.10 772 51 14쪽
239 100 G 용왕님의 바다 +3 22.03.09 784 42 12쪽
238 100 G 가난한 자들의 랍스터 +4 22.03.08 798 41 12쪽
237 100 G 생선! 생선? +6 22.03.07 800 43 14쪽
236 100 G 최고의 재료를 찾아서 +6 22.03.06 825 45 13쪽
235 100 G 들꽃은 어디에서도 피어난다 +3 22.03.05 848 53 12쪽
234 100 G 피할 수 없는 함정 +1 22.03.04 855 50 12쪽
233 100 G 청한루 +4 22.03.03 900 46 13쪽
232 100 G 날갯짓 +4 22.03.02 904 47 15쪽
231 100 G 회자정리 +4 22.03.01 907 55 14쪽
230 100 G 새로운 파도 +2 22.02.28 913 52 13쪽
229 100 G 그거 내가 하겠소! +4 22.02.27 924 56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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