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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건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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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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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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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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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는 월급보다 연금보고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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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년차 좀 쌓이면 꽤 받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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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무부 보다는 학생부가...
위에님 교사 연금 다 짤려서 많이내고 받는건 국민연금이랑 별 차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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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아였던 사람들이 과거에 선생들이 자신들을 포기했다고 찡찡거릴 수 있을만큼 떳떳한 입장은 아닐텐데. 고작 1년 보는 사이에 이 때까지 살아온 불행들을 고려해 달라는 건 아니지 않나. 교사들 중에서 폐기물들이 허다하지만 버릴만 해서 버리는 학생들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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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을 포기한 교사라.. 살아가고 있는걸까 죽어가고 있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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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들을 포기한 게 싫다니 ㅋㅋㅋ 그럼 제대로 하든가 밥도 떠먹여 줘야 하나.. 왜 하기 싫다는 놈들을 고생해서 끌고 가야 하는지 월급 더 받는 것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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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권당첨 세금은 3억이상 33% 3억 미만 22%입니다 쥔공이 2천만원 당첨 됬으니 440 만원 까여 1560 만원 받습니다. 쥔공 통장에 300 이상 있어본적 없다고 봤는데 통장에 2천 넘는돈이 있다는건 소소한 설정 오류 같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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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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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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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을 포기하느니 마느니 그게 살아가는거니 죽어가는거니 하는건 의미가 없습니다. 세상이 바뀌었어요. 이제 아무도 군사부일체을 말하지 않듯이 학생과 선생의 관계도 그런 관계가 아닌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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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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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긴하네 교문지도로 스트레스 푸는거 즐기는 사람잇을거같앗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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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진이가 5살많다고 되어있는데 대화는 고등학교를 같이 다닌걸로 대화하네, 후배도 마찬가지로 같이 고교시절을 공유한거로 얘기를하고있고, 도대체 주인공이다닌 고등학교는 10년짜리 고등학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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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 감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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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학생이 알바하러 왔는지? 건필하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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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과가 초임에 담임까지한다하더라도 217이면 많이받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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ㅊ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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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 여고생 드립치는거 너무 드럽네요. 굳이 넣을필요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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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O 재미있죠.
작가님도 영향 받으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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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삐밖에는 어느나라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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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의 달밤 생각나네.
그것보다는 은근히 학생에게 주는 교사의 영향력이 꽤 큽니다.
2000년대 초반 이후 교권이 급속하게 꺾여 학생과 교사의 관계가 남남 수준이지만 어쩌다 인생의 나침판이 돼 주는 선생님을 만난 아이들과 잦같은 교사만 만난 아이들의 미래가 다를 수밖에 없죠.
그래서 교사의 역활이 언제나 중요하다고 보고 있으며 교사가 되기 위해서는 인성교육도 이수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편이지만 사립이 대다수인 현실에서는 어려운 일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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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하지 말라고 지껄일라면 최소한 뒤쳐진 공부를 도와달라던가 그 정도라야지 지인생 진창에 빠뜨리고는 쌔가빠지게 공부해서 겨우 살만해진 선생한테 손내미는 게 말 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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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제는 연금 안떼서 정교사보다 더 많이 받아서 그런듯? +담임수당까지 붙으니까,,, 200초반대 받는거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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