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시착을 했는데 인류 최초로 인간과 똑 닮은 외계 지성체와 조우했다!
고액의 급여에도 불구하고 너무 힘들어서 10년을 버틴 사람이 드물다는 우주 운송선 관리자.
돈에 눈이 멀어 10년만 참기로 하고 이 거지같은 직업을 택했건만 재수 없게도 외계 행성에 불시착하다니.
하지만 인생사 새옹지마라던가?
불시착한 행성에 그 누구도 찾지 못했던 외계 지성체가 살고 있었던 것이다!
희망이라고는 찾아 보기 힘들었던 과거의 하류 인생은 이제 안녕, '인류 최초'라는 타이틀만으로도 내 인생은 탄탄대로나 다름없다.
그러니까, 지구로 다시 돌아갈 수 있다면 말이다.... 하, 인생.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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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연재 중단할게요 | 24.06.17 | 4 | 0 | - |
14 | <13화> 여러 가지 치료 방법 | 24.06.14 | 4 | 0 | 14쪽 |
13 | <12화> 분투 | 24.06.12 | 8 | 0 | 13쪽 |
12 | <11화> 첫 전투 | 24.06.11 | 10 | 0 | 14쪽 |
11 | <10화> 효율적인 전술 +1 | 24.06.10 | 17 | 1 | 17쪽 |
10 | <9화> 수비대장 반일로 +1 | 24.06.10 | 17 | 1 | 18쪽 |
9 | <8화> 전쟁 예고 +1 | 24.06.07 | 30 | 1 | 18쪽 |
8 | <7화> 원치않는 집들이 +1 | 24.06.06 | 26 | 2 | 14쪽 |
7 | <6화> 치료를 시작합니, 응? +1 | 24.06.05 | 28 | 1 | 14쪽 |
6 | <5화> 우샨 휘령 +2 | 24.06.04 | 36 | 2 | 12쪽 |
5 | <4화> 진짜 무서운 것 (04.06 수정) +8 | 24.05.22 | 50 | 3 | 13쪽 |
4 | <3화> 지운 패거리 (06.04 수정) +4 | 24.05.21 | 61 | 3 | 15쪽 |
3 | <2화> 희망과 절망 (06.04 수정) +5 | 24.05.20 | 84 | 6 | 15쪽 |
2 | <1화> 외계인과 우샨 (06.04 수정) +8 | 24.05.20 | 108 | 7 | 16쪽 |
1 | <프롤로그> 우주선의 잉여 부품, 인간(06.04 수정) +8 | 24.05.20 | 135 | 8 | 9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