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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요
찬성: 1 | 반대: 0
잘 봤어요
재미있게 잘 보고 갑니다. 건필하세요
재밌오요~
잘 보고 갑니다.
찬성: 2 | 반대: 0
귀여워 ㅜ ㅜ
재밋게 일고 갑니다ㅎㅎ
잼나게 보구 갑니다~!
음 이정도면 차가 필요하지 않낭..ㅋ
찬성: 8 | 반대: 0
잘보고갑니다
건필하세요
힐링
저런 ㄴㄹㄱ은것들이 온갓 사기는 다당하고 다니믄서
찬성: 0 | 반대: 0
잘 보고 갑니다. ~
찬성: 1 | 반대: 1
영업 후에 주방에 개가 있으면 위생 위반인데
찬성: 4 | 반대: 2
설기는 할아버지댁까지 택시 어떻게 탔어요? 전편에서 안 태워줬다고 했었는데....
장사하는 주방에 개가 있어면 않되유
무슨 2000년 초반 배경 같네요…
이제 주인공 식당을 개업한다면 돈받고 음식파는건 불가능하겠네요. 흔히들 말하는 시골인심이라는걸 우습게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외지인들에게는 도시 사람들보다 더 독해요
찬성: 5 | 반대: 2
햄버거 처먹는데 1화
찬성: 0 | 반대: 3
시골인심은 타지에서 와 눌러 앉은 사람들이 만든거에 가깝죠
텃세도 눌러 앉은 사람에 부리고
그거암? 시골할머니가 고추서리하길래 먹을만큼만 가져갈지알고 그냥 가져가세요 그랬더니 다 쓸어감.
건필하시어요.
냉장육은 재냉동 하시면 안됩니다요
설기 졸귀
그냥 차 하나 사자
잼 있어요. 캠핑 도구를 할아버지 댁에 안놓고요?
할아버지댁에 캠핑도구 다 갖다두면 될거 같은데 뭐하러 맨날 배낭을 싸는지...
이동네는 사람들 인심이 참좋네... 집안 선산에 성묘 갈랬더니 길 막아놓고 마을 발전기금 내야 통행 가능하다는 인간들하고 싸울랬더니 큰아버지가 저 사람들이 묘에 무슨 짓을 할지 모른다며 그냥 돈 주고 말더군요. 연고없는 외지인 상대론 거의 상전입니다 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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