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웹소설 > 연재 > 현대판타지, 판타지
유료 완결
골드로 구매 처리중... 처리중... 취소
보유 골드가 부족해요!
골드충전
보유한 금액이 부족해요1!
0G ( 0원 )
0골드
0G
구매하기 처리중... 처리중... 취소
*보유 골드가 부족합니다. 골드 충전 취소
닫기
허허 이장님 역시 ,.크으
찬성: 1 | 반대: 0
18/22 셋의 눈이> 강현 수진 말고 누가 같이 있었나요 ?.?
민호가 같이 있는데 언급이 없었네요ㅜ 추후 수정하겠습니다.
매일매일 재밌당..
찬성: 2 | 반대: 0
시골을 무슨 무법천지처럼 표현하는 소설이 많은데 훈훈하니 좋네요
찬성: 8 | 반대: 0
그렇죠. 부모님과 먹은 햄버거가 부러운거지. 이장님이 확실히 연륜이 있으세요
찬성: 16 | 반대: 0
본고장 햄버거로 혼쭐을 내주자
찬성: 5 | 반대: 0
감사합니다 내일 뵙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시골 인심.... 잘 보고 갑니다.
다 식혜 녹아요 -> 식혜 다 녹아요 잘 봤어요.
감사합니다. 수정하였습니다!
시골도 깡촌이나 시골도 그전같지 않아요
찬성: 3 | 반대: 0
글 좋아요!! 추천!!
잘 봤습니다.
잘보고갑니다
할아버지 집은 대대적수리와 리모델링후 거기 들어가 살아야 하는거아닌지 거기가 중요한대
잘 보고 갑니다. ~
설이랑 혀를 섞으면 미각도 돌아옵니까?ㄷㄷ
찬성: 6 | 반대: 0
고든 램지 버거일 수도. 서울, 롯데월드임 ㅋㅋㅋ
ㅋㅋㅋㅋㅋ 혀섞는다닠ㅋㅋㅋㄲ
경상도서 시집 오신 분이 계신가 보네요.
요즘 저런 시골인심은.. 없어요.
운이 좋네 저런 시골은 1% 도 안됨
슬픈 얘기네요~
혀를 섞는다니ㅋㅋㅋ댓글 미친거아니냐고
아니 혀를 섞는다니 정상적인분은 아닐거야
아 댓글보다가 빵터지네ㅋㅋㅋ
건필하시어요.
잼 있어요.
건필요
후원하기
금의행 작가님에게 후원하시겠습니까?
Comment ' 34